(옛뉴스) 우주는 멀고 멀어2

2024.08.07

안녕하세요. 돌아온 변성현 기자입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돌아온 우주는 멀고 멀어입니다! 그럼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러시아의 로켓 선구자 치올코프스키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다단계 로켓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1880년대 우주비행을 위해 많은 연구를 했지만 그때의 새턴 V처럼 현대적인 로켓은 아니었어요. 스푸니쿠트 1호라는 우주선이 비행할 때 안에선 개가 우주비행 했지만 대부분의 개들은 사망해 돌아오지 못했어요.



라이카라는 개는 성공했지만 스트레스와 산소 부족으로 아깝게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누리호는 2021년 6월에 개발됐지만 1차 발사 땐 실패했지만 그리고 2022년,2023년에 2차발사,3차발사가 성공됐습니다. 그리고 2027년에는 6차 발사가 예정됐다고 합니다.그리고 누리호를 발사한 나로우주센터는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에 있어요 2013년 1얼에 열었다고합니다 우주 2를알았는데 어땠나요 다음에도 더 좋은 기사로 찾아올게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8.08

불과 100년 전과 오늘날을 비교해 보면 우주에 대한 연구가 정말 많은 발전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오늘 성현 기자의 짧은 글에서도 과거에는 사람이 우주에 가지 않고 처음에 개를 보냈었다는 이야기부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써 주었는데요. 오늘의 글은 주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해서 쓰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우주에 처음으로 개가 갔었다는 사실을 처음 들은 친구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우주에 사람보다 먼저 개가 갔었다고?"와 같은 제목으로 처음 우주에 간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글을 써도 충분한 기사 거리가 될 수 있답니다. 주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자료 조사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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