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더워도 비가와도 갈 수 있는 곳은?
박시우 기자
레벨 1
2024.08.13
뜨거운 여름에 비가와도 더워도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우주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 전시회를 봤습니다.
우주전체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5%라고 합니다.
천문학자들은 보이는 5%를 통해 보이지않는 95%를 탐구 한다고해요.
이곳에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누워서 적막한 우주를 체험할 수도 있고요.
블랙홀은 볼 수 없지만 주변에서 발생한 빛을 통해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블랙홀은 처음 보았는데 모양이 빛나는 토성같았습니다.
소리도 들을 수 있었어요.
바다에서 나는 소리와 바람이 부는 소리가 같이 나면서 신기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주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박시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8.14
올 여름 날씨는 정말 더워서 바깥 활동을 하기가 참 어려운데요. 시원하면서도 알차고 재밌는 실내공간으로의 외출이 좋지요! 오늘 시우 친구가 소개해 준 곳도 시원한 실내면서도 과학관에서 우주와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네요. 직접 체험한 블랙홀 체험 소개 잘 봤어요. 다만, <보이지 않는 우주>라는 제목의 전시에서 어떤 것들을 다루고 있는지, 체험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 준다면 글을 읽는 친구들에게 유익한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 전시관!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