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찾아갔다온 김지오 기자

2024.08.13

   안녕하세요. 김지오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갖다온 곳은 한화입니다.



오늘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자기의 인공위성을 만들어 보고 싶나요?



우주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만들어 보고 싶을거 잎니다.



근데 최신에 인공위성이 만들기 싸졌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어? 나도 인공위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래서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올릴 수 있어서 쉽게 못합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일반인이 많이 하고 있늡니다여기에 나온것 중에서 파랑색이 정부에서 보냇 것이고 빨강색과 노랑색이 우리 같이 일반인이 올린 인공위성입니다.



우주에는 위험한게 많이 있어서 쓸대 없는 것도 우주복에 넣어둔다.그래서 나사는 모두다 안전 하게 한다.



(예: 내가 걷고있는데 넘어 져서 발가락이 부러질까봐 발가락 보호대를 둔다.)



그리고 하얀색 옷은 미래에 옷이여서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었다.



저번에는 액체 앤진을 대해 보았는데, 알고보니 고채액진은 무기에 앤진이고요. 액체 앤진은 우주선 앤진 입니다.



그리고 빅 뉴스! 내년 11월에 우주선을 올릴 것같다 그리고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날아간다.



그리고 전세계에 1톤이 넘는 우주선을 보낸 나라는 7개의 나라다 그리고 1톤 이하인 나라는13개의 나라다.



아마 거의 대부분이 유럽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유럽에서 잘 못 보냈다.



그중에 영국은 로켓을 못 올렸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우주선이 비싸기만 하고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공위성이 중요하다. 그래도 영국은 인공위성이 뛰어나지만, 돈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다.



아르테미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미션은 달에다 거주를 하는 게 최종 목표이다.



여까지 한화에 갔다온 김지오 기자 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8.14

인공위성하면 나라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을 통해서만 쏘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제는 민간 기업에서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정부의 지원이 없이도, 또 인공위성을 쏘는 기술은 민간 기술에서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을 기사를 통해 써 주었네요. 또 우주복도 NASA의 우주복과 민간기업의 우주복(맞나요?)을 비교한 것 같은데, 두 우주복의 차이가 꽤 있어 보이네요. 흥미로운 내용을 기사에 담아 주었는데, 글의 내용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점,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두 가지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지오 친구의 글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다 쓴 후에 다시 처음부터 읽으면서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을 수정하면 좀 더 글을 매끄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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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참...나사같은 곳은 그 많은 돈을 어디다 퍼붓는지 모르겠어요. 고작 한 번 쓰고 버리는 SLS 하나 만드는데 30조를 쓰고... ㅎㅎ 거의 비슷한 높이에 추력도 거의 1.5배고   All Stage rocket reusable까지 가능한 스페이스X의 스타십은 개발 비용에 고작...(?) 3~5조밖에 안 들었는데...

참.... 국가기관이 비효율적인 개발을 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일론 머스크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미 팰컨 9 로켓은 첫 발사가 있었던 2011년? 이후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거의 400번 남짓 발사했으니까요. 1단 로켓을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게 정말 터닝포인트였죠... 팰컨 9에 이어 앞으로 스타십의 미래도 기대가 됩니다. 

잘하면 한 번 발사에 더 많은 위성을 싣고 더 적은 비용으로 발사가 가능할 거 같아요. 이제 한 주에 한번씩 로켓 쏘는 시대를 너머 하루에,그리고 한 시간에 한번씩 로켓을 발사하는 시대가 올지도...


기사 잘 봤습니당!


-방구석 항공우주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