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손가을기자입니다. 드디어 첫 현장미션으로가는 보령의 첫 번째 현장미션 ‘His youth’ 

집합교육입니다 

다른 우주기자단들을 처음 만나는 날이라 너무 떨렸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1시부터 2시까지 보령주식회사 대표 

김정균대표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첫 강연의 제목은 ‘우주 대항해시대’ 를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 강연은 우리가 우주로 나아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주 대항해시대강연은 세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역사가 보여주는 우주로의 길’ 이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신기한 지도를 보여주셨습니다 

무려 500년 전에 그린 지도인 ‘칸티노’ 라는 이름의 

1502년 포르투칼 사람들이 그린 지도입니다 

생각보다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가본 땅을 중심으로 보이는대로 그렸기 때문입니다. 

다음, 또 하나의 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북한과 우리나라(한반도) 가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 지도의 이름은 혼일강리역대국지도 입니다 

1402년도(조선 초기) 에 만들어졌습니다 

이 다음으로 여러 말씀을 마친 후 두 번째 우주 

대항해시대 강연에 들어갔습니다 

두 번째는 Hamans in space 의 의미였습니다

1492년 우리 지구가 바다를 향해하는 대항해시대에 

들어섰을때 ( 배를 타고 바다를 떠돌았을 시대 ) 에는 

평소 우리가 생활하지 않는 곳이다 보니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해 죽는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가 있어 250년이 흐른 후 대영제국(지금의 영국) 에서 레몬을 먹으면 괜찮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런 이유는 비타민 c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비타민 c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 

Pfizer 은 코로나 백신을 발명했기로도 유명합니다 

이와 같이 우주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은 세상이어서 여러 질병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극복해낼 약들을 

개발해야 합니다 

세 번째, 어른들이 해야할 일 

딱 한마디로 짧게 끝내자면 

‘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과 더 많은 기회를 

남겨주는 것‘ 여기서 더 나은 세상은 여러가지 발전, 

더 많은 기회는 더 많은것을 해볼 수 있는 도전 기회, 

이 두 가지로 끝없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시 부터 3시는 이소연박사님의 강연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주에 간 약 700명의 우주인중 이소연 박사님은 475번째 우주인 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 보는 별은 지구에서 보는 별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지구에 있는 대기층 때문에 노랗고 밝은 모습으로 보이지만 우주에서 보면 대기층을 벗어나 북두칠성 7개의 별 모두 색이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주에서의 궁금하거나 생활을 질문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일 힘든 것은 배변활동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 무중력으로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아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 

우주에서는 씻을 수 없기 때문에 머리가 눅눅해지고 불편했다고 하셨습니다 . 또 우리나라 농심과 한국원자력이 개발한 우주에서 먹을 수 있는 라면은 다른 

음식과 다르게 맵고 짭잘해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남은 것은 더 많은 시간을 우주에서 보내는 우주인에게 

주고 왔다고 했습니다 

( 사진이 업로드가 안됩니다 ㅠㅠ 왜 잘만 들어갔던 사진도 안들어가는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