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장준혁 기자입니다.

제가 최근에 이소연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왔는데요!!

또 다른 멋진 강의를 해주신 보령의 김정균대표님도 계셨습니다.

처음엔 김정균 대표님의 강의를 들어보았는데요!

우주의 항해라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그 강의엔 역사 관련에 대해서 들었던 게 제일 많이 기억났습니다.

김정균 대표님의 강의가 조금 개인적으로 어려워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엔 좀더 기본적인 지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어야되겠네요..

또한 이소연 박사님의 강의도 들어보았는데요!!

처음엔 TV에 나오던 우주인을 뽑는다는 걸 보고 대회에 나가보았고 운이 좋게 최후의 2인까지 자리잡았고 당첨

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소연 박사님께 자리를 내어주셔서 이소연 박사님께서 우주로 가실 수 있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를 위한 재미있는 실험도 많이 해주셨어요!! 예를 들어 부채를 휘저어 무중력에서 움직이는 것 등

등... 

그리고 우주 비행기에서 팀원과 소통할려면 영어와 러시아어를 둘 다 해야되서 불편함을 격으셨데요..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질문타임!!!(너무 많아서 예리한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제 질문에 답해주시진 못하셔서 다른 친구의 질문도 썼답니다.ㅠㅠ)

1. 각각 정해지는 직업은?

  응급치료를 배워서 의사가 될 수 도있고 음식과 물관을 관리하는 사람도 있다.

  이소연 박사님은 과학자!!

2. 우주에 있을 때 소화는 잘 되었는지?

   중력이 없어서 음식물이 아래로 잘 안흘러간다.

3. 이소연 박사님이 내가 정말 우주에 왔구나 싶었을떄는?

  엉덩이가 의자에서 붕 뜰때

이상 장준혁 기자였습니다!!

깜짝퀴즈!! 우주는 진짜 무중력일까요??

댓글에 이모티콘 말고 가설을 써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