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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 챌린지] 황금 가면 마술사의 비밀
안녕하세요.
저는 박연아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 입니다.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은 고재현 작가가 쓴 장편 소설 입니다.
(출처: 예스 24)
줄거리
주인공은 준서 동생인 영서 황금가면 마술사 입니다. 준서는 마술 공연을 보려고 학원을 빼놓고 혼자 갈려고 했는데, 동생인 영서가 너무 껌딱지처럼 굴어서 영서도 같이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마술사가 다른 나로로 떠나고 싶은 아이를 구했고 준석가 참여했지만 영서까지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마술사는 이무기였고 이무기에게 제물을 바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재물은 영서가 선택 되었고 이무기에게 바쳐지지만 구렁이는 영서를 지키려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영서와 준서는 세계로 돌아 오고 서로를 더욱 아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황금 가면 마술사의 비밀을 계기는 처음 고재현 작가의 강의를 들으러 갔었는데 이벤트를 해서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읽어 보니 너무 흥미진진해서 추천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슬픈 이야기이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는 교훈도 줍니다.준서는 영서를 잃을 뻔 하지만 결국 지켜냈습니다.
꼭 이 책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가능한 이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1.11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 책을 잘 소개해 주었네요. 우선 표지가 매우 인상적인데요. 형제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내용이네요. 연아 친구의 경험과도 연결지어 연아 친구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자신의 경험 이야기를 좀 더 쓰면 더 생생하고 나만의 독후감을 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연아 기자님!
세 번째 인생 책 소개네요~
저 지니도 표지를 보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하며 기사를 읽었는데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은 정말 인상 깊죠!
지니도 항상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사랑하고 더 아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거든요.
연아 기자 덕에 이 기사를 읽는 많은 기자단이 서로의 가족을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어 고마워요! :)
이무기에게 제물로 바쳐질뻔했던 영서를 구한 구렁이가 너무 슬프네요 ㅠ 가족과 형제들에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해야 할거갔습니다! 이 책은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연아 친구의 기사를 처음 보자마자 '책의 표지가 정말 인상적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께서도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 신기하네요. ㅎㅎ
평소 형제와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책을 읽고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인생 책 챌린지를 통해 판타지 시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을 소개해 주어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추천해 주기를 바랄게요!
우와! 표지부터 재밌어 보이는 그림책이네요! 한번 읽어볼게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