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의 생일파티

2016.11.03



 



학교를 조퇴하고 간 보람이 있었다. 내가 헬로키티라도 설레였을 것 같다. 왜냐하면 촉하해 주는 나도 매우 설레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을 이렇게 꾸며 놓아서 아주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나는 헬로키티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말 귀여윘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다. 거기에다 많은 선물까지 받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11.03

헬로키티의 생일이었군요! 저도 축하해 주고 싶어요. 기사에서 쓴 것처럼 재훈 기자도 덩달아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제 어디에서 열린 행사인가요? 어떻게 알게 되었고 누구와 갔는지요? 이러한 내용을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라고 불러요. 행사 후기 기사에서는 육하원칙을 모두 담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 기사를 쓸 때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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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재훈 기자~반가워요! ^^ 헬로키티 생일 선물도 준비해 왔었죠? 헬로키티가 엄청 엄청 좋아했을 거예요.^^
네 재훈이 동생 정민이였는데 이름변경이 안돼서 오빠 이름으로 올라갔다고 속상해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