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웡카, 초콜릿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다.
안녕하세요. 강미은 기자입니다. 이번엔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인상깊었던 책인 '웡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책의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웡카는 어릴때 자신의 생일을 항상 기다리고 좋아했습니다. 그날만 되면 웡카의 엄마가 만드는 달콤한 초콜릿 냄새가 집안에 향기롭게 퍼졌기 때문입니다. 웡카의 엄마는 웡카의 생일까지 카카오 원료를 살돈을 모았습니다. 웡카의 생일땐 그 돈으로 카카오원료를 사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주었습니다. 초콜릿을 다 만들면 포장을 해서 포장지의 글씨을 휘갈겨 웡카라고 적어주었습니다. 웡카는 엄마와 약속을 했습니다. 맛의 궁전의 가서 초콜릿을 만들어 파는것입니다.
어느덧 웡카는 자라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12소브린을 가지고 맛의 궁전으로 떠났습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맛의 궁전에서 12소브린으로 초콜릿을 만들고 팝니다. 웡카의 첫 초콜릿은 두둥실 초코 였습니다. 그걸먹은 맛의 궁전 초콜릿 전문가는 이 초콜릿을 너무 화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을 먹은사람은 공중으로 날아올랐습니다. 잠시뒤 함부로 초콜릿을 판 혐위로 경찰들이 1소브린만 남겨놓고 나머지 돈을 모두 가져갑니다.그러다 방값도 내지못해 그곳에서 27년이나 일을 하게됩니다. 그러다 거기서 어릴때 부터 일을 하던 누들이라는 아이와 만나게 됩니다. 웡카는 누들과 친구가 되어 빚을 갚을 작전을 짭니다. 그러다 그 초콜릿을 먹은 사람들의 무시무시한 작전을 알게됩니다. 빨리 빚을 갚고 그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웡카는 일을 할때도 초콜릿을 만들어 팔았습니다.드디어 웡카가 빚을 모두 갚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자들의 계획이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함께일한 동료들과 단서를 모으고 그 계획을 짠 사람들을 경찰에 알리고 체포합니다.그리고 그 초콜릿을 만드는 실력으로 드디어 공장을 만듭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놀라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콜릿은 우유로 대부분 만드는데 기린유로 만드니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을 먹고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저만의 초콜릿을 상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자신만의 또다른 상상력을 펼칠수 있어 저에게는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강미은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11.19
미은 친구, <윙카> 소개 잘 봤어요. 작년에 영화로 본 기억이 나네요. ^^ 이야기의 줄거리를 자세하게 써 주었네요. 또 윙카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다만, 책을 소개할 때에는 줄거리를 너무 길게 쓰기 보다는 줄거리는 조금 더 요약해서 쓰고, 이 책의 매력이나 책을 읽고 생각한 점, 자신의 경험 등을 더 표현해 보면 좋겠어요. ^^
저 이책 영화 봤었어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처음이라서 어떻게 써야할지몰랐는데 피드백 덕분에 뭘 좀더 쓰고 줄여야 할지 알게된것 같아요! 이 피드백을 계기로 글쓰는 걸 더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웡카.. 저는 이거 영화 먼저봤는데 책으로 보면 또 다를까요? 책이 두꺼워서 어렵긴하겠지만 방학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은 기자님!
인생 책으로 <웡카>를 소개해 주었군요~
저 지니는 사실 웡카가 등장인물로 나오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이야기만 알고 있었는데요,
웡카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영화나 애니메이션과 다른 책의 매력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미은 기자의 말처럼 많은 기자가 <웡카>를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좋겠어요~
저 지니도 미은 기자의 인생 책 추천 덕에 오랜만에 상상의 세계에 풍덩 빠졌네요!
그럼, 미은 기자의 다음 인생 책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미은 기자 화이팅!
미은 기자님! 인생 책 챌린지를 통해 첫 기사를 작성해 주셨네요! ᵔ◡ᵔ
스토리콘에 올려주신 작품만 봤었는데, 미은 기자님이 직접 작성해 주신 기사를 읽으니 감회가 새로워요!
코니도 <웡카>를 영화로 봤었는데, 초콜릿을 소재로한 환상적인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로웠답니다!
미은 기자님의 기사를 읽고 책으로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기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익한 기사를 더 많이 작성해 주기를 바랄게요!
그럼 미은 기자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