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티브 서지컬코리아 다빈치 교실

2014.04.20

안녕하세요.

심준영 기자입니다.

저는 먼저 부사장님께 인사후 다빈치의 역사와 여러가지 기술을 들었습니다.

philipe Mouret은 1985년에 다빈치 로봇으로 담낭 복강경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빈치로봇은 여러기종이있는대 우리나라에있는 최신기종은 da vinci si인데요,


최근 미국 캘리 포니아주에서 또 새로운 기종이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설명을 듣고,다빈치를봤습니다. 다빈치는 팔이4개였고 양 손가락엄지와 검지만 사용 했습니다.시뮬레이션용 다빈치 를 하면서 다빈치로 체험을 하고, 진짜 다빈치로 꿈을

적어봤습니다. 제가쓴꿈은 발명가인데요 모를고 발멸가라고 써서 잘 못써서 조금 잘 못썻습니다.

우리는 또 콩 옮기기 대회를 했는데 제가 22개로 2등을 하고있었지만, 2번역전되서 4등이 되어 조금 아쉬 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사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질문을 했습니다. 다른 기자분이 왜 다빈치를 사용할 때에는 검지와 엄지만 사용하는지물어 봤더니 모든 손가락을 사용하게 되면 조작법도 어려워지고 수술할떼 위험 해질수도 있다고 말하여 주셨습니다.우린 마지막으로 꿈을 쓴 종이와 수료증을 함꼐 받 았습니다.

우리는 단체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다빈치 교실을 하면서 다빈치를 이용해서 발명품울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4.21

심준영 기자 반가워요~!
다음에도 좋은 기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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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미있는 시간이 된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