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콘 챌린지] 내가 상상하는 비누

2025.02.27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기사콘 챌린지 기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비누라고 생각하면 더러운 부분을 지워주는 물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울 수 있는 다는 물질과, 비누의 글자를 본떠 만든 비누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 참고)



1. 지우개 비누



우리는 연필자국을 지우개로 지우곤 합니다.



비누를 비우하자만 물질의 연필자국을 지운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의 모습과 비슷하게 필름을 빼낼 수 있는 지우개를 만들어서 일반 지우개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SOAP이라는 문구는 Eraser SOAP의 약지입니다.



지우개를 필름보다 작게 만든다면 필름에 넣어서 휴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급하게 비누가 필요하거나 비누가 없는 곳에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점은 비누의 크기가 크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지만 크기가 클 수록 휴대가 어렵다는 점 입니다.



 



2. 이것도 비누라고? 뽑아쓰는 비누



화장실에 가보면 꽃으로 장식해서 깨끗한 느낌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휴지처럼 들고다니는 비누를 꽃 한겹 모양으로 만들어서 한겹당 한번에 쓸 수 있습니다.



바로 뽑아쓰는 비누입니다.



휴지와 옆에 배치하여 휴지처럼 뽑으면 비누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화장실에 배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캡으로 만들어서 휴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기사콘 챌린지:내가 상상하는 비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3.02

재밌는 비누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밌는 나만의 비누 만들기 소개 잘 봤어요. 직접 비누 디자인까지 그림으로 그려주어서 세현 친구의 비누를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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