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고양이, 서벌을 아시나요?

2025.02.14

기이한 고양이, 서벌을 아시나요?



서벌은 식육목 고양잇과 포유류로 아프리카 살쾡이라고도 불려요.



고양이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서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서벌을 소개하는 기사를 쓰려고 해요.



(출처: 위키백과)



 



그럼 먼저 서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볼까요?



  서벌은 나무에 오를 수는 있지만, 주로 평지 생활을 해요. 그리고 달릴 때 최고 속력이 시속 80km/h로 치타 다음으로 빠른 고양잇과에요. 주요 활동 시간은 새벽, 해질녘, 때때로 낮에도 활동하기도 해요. 설치류, 양서류, 파충류, 뿔닭 등을 주로 사냥해요.  귀가 카서 소리를 잘 들어 사냥에 유리해 사냥 성공률은 50%이상이에요. 사자는 무리 전체가 사냥을 해도 성공률이 20%도 안되는데, 서벌은 큰 귀 덕분에 사냥 성공률이 높은 편이에요. 서벌이 물에서 사냥할 때 3시간 동안 개구리를 30마리까지 잡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귀여보이는 서벌이지만 집에서 사육은 힘들어요. 고양이 사료를 먹지 않고, 고기를 주식으로 하며,  넓은 사육 시설이 필요하고, 운동량이 많고 공격성이 있어 넓은 공간이 없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과 경주 주렁주렁 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어요. 



반려묘로 키우지 못해서 아쉬운 사람들이 많겠죠? 그런데 서벌은 이종 교배가 가능해 반려묘와 서벌 사이에서 사바나캣이, 카라칼과의 사이에서는 죠죠가 태어났어요. 특히 사바나캣은 댕댕이 같은 성질을 갖고 있어 반려묘로도 인기가 높다고 하니 서벌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라면 사바나캣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처-위키백과_사바나캣)



(출처_JoJo | Big Cat Rescue | Wild cats in the wild: Our mission, their future.)



 



  이번 시간에는 기이한 고양이 서벌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혹시 길을 가다가 치르르, 푸르르, 쉿쉿 여러 울음 소리가 들린다면 귀를 기울여 보세요. 서벌이지도 모른답니다. 



다음에는 또다른 동물 이야기로 만나요! 이상 유연수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5.02.15

겉모습만으로는 고양이와 살쾡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보여요. 그런데 서벌의 특징을 보니 고양이와 다른 점이 꽤 있네요. 살쾌이에 속하는 서벌이라는 동물의 특징과 서벌과 반려묘 사이에서 태어난 동물들의 특징이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해 주어 잘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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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연수 기자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고양이 '서벌'을 조사하셨군요!
저도 처음 본 고양이인데, 빛나는 눈과 긴 다리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서벌의 특징과 서식지, 교배종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알찬 기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팝콘플래닛에 신기한 동물 이야기 마구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