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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에 대하여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세그웨이(Segway)는 미국의 발명가 '딘 카멘'이 과거 2001년 최초로 공개, 제작 한 인용 스쿠터입니다. 세그웨이의 제작자 딘 카멘은 연구개발원이자, 1970년대에 휴대용 인슐린 펌프, 서류 가방 크기의 신장투석기 등을 개발하고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는 휠체어 '아이봇'을 만든 유명한 발명가입니다. 애초에 'jinger' 혹은 'it' 등의 특별한 암호로 불려졌던 딘 카멘의 새로운 발명품(세그웨이)는 기술정보전문분야의 인사이드닷컴이 프리랜서 스티브 켐퍼가 쓴 책을 인용(이용)해 '세상을 바꿀만한 발명품'으로 소개했을 때부터 화제가 됐다. 이 말은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부터 이미 잘 알려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딘 카멘은 하버드 경영개학원 출판부와 새 발명품 관련 및 출판계약을 25만 달러에 체결한 것이 세상에 알려져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그동안 비밀유지 조건으로 개발과정을 지켜본 몇몇 전문가들에 의해 '인터넷보다 위대한 문명의 이기'가 될것이라는 극찬을 받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당시 세그웨이는 전기동력을 사용하여 마이크로프로센서가 자이로그코프와 동체 사이에서 제어 명령을 하고 최대시속 19km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세그웨이의 종류가 많기도 하고 성능도 좋아졌다. 예를 들어 전동 퀵보드가 대표적인 예일 것 같다. 최근 모델 중에는 33km의 속도를 내는 모델도 있고 더 빠르게 갈 수 있다. 그래서, 며칠 전 직접 시승을 하고 돌아다녀본 결과! 세그웨이는 빠르고 가벼울수록 가격이 비싸고(역시), 아무래도 소재가 무게를 결정하는 것 같다. 세그웨이는 다른 것에 비해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탈 수 있다. 하지만 원형 세그웨이는 제외 대상이다. 왜냐하면 원형 세그웨이는 손이 자유로운 대신에 중심과 각도를 잘 맞출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중심을 못 잡으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다. 실제로 2003년 9월 안전상의 문제로 약 6000대가 리콜됐던 적이 있다. 만약 세그웨이를 타고 여행을 하러 할 때 안전이 걱정이 된다면 직접 사서 하지 않고 세그웨이로 가이드를 하는 사람에게 가이드를 받는 게 나을 것 같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11.21
확인해보니 빨갛게 밑줄 그은 부분은 다른 사람이 쓴 글이네요(원문 : http://blog.naver.com/jdb6566/220815698732). 남의 글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은 기사라고 하기 힘들어요. 다음에는 누군가가 직접 한 말 등 최소한의 문장들만 큰따옴표를 이용하여 인용하고 출처를 꼭 밝혀 주세요. 만약 굳이 인용할 필요가 없다면 한 문장 한 문장을 기자 스스로 직접 써야 해요. 조사한 내용을 잘 이해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새롭게 쓰는 것이죠.
세그웨이를 시승해보다니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제품을 시승하였나요? 기사에서는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가 매우 중요해요. 앞으로 명심해 주세요. ^^ 그리고 되도록 사진도 같이 올려 주세요.
다음 문장은 길어서 끊고 정리했어요. 이해하기 쉽도록 어순도 다소 바꿨어요. [가격은 빠르고 가벼울수록 비싸고(역시) 아무래도 무게 차이는 소재가 결정하는 것 같고, 세그웨이는 익힐 수 있는 속도가 다른 것의 비해 아주 쉽게 익히기 쉽기 때문에, 비교적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탈 수 있다.] → [세그웨이는 빠르고 가벼울수록 가격이 비싸고(역시), 아무래도 소재가 무게를 결정하는 것 같다. 세그웨이는 다른 것에 비해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탈 수 있다.]
다음 문장은 호응 관계가 잘 맞게 다듬었어요. [이유는 그 세그웨이는 손이 자유로워서 비교적 편하지만 중심과 각도를 잘 맞추지 못한다면 별로 기억하고 싶을 추억은 될것 같지 않다.] → [왜냐하면 원형 세그웨이는 손이 자유로운 대신에 중심과 각도를 잘 맞출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중심을 못 잡으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