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수영의 기원과 종류
수영의 시작
인류는 원시 시대부터 생활 수단으로 헤엄을 쳐 왔다고 합니다. 약 9세기 전에 생겼다고 하는 리비아의 와디소리 동둘 벽화를 보면 수영하는 사람들의 그림이 있는데요. 이 그림을 보면 수영의 긴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올림픽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 대회에서 자유형 남자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그 이후로 여러 가지 영법이 개발되었습니다. 1908년에는 국제 수영 연맹이 창설되고, 올림픽을 포함한 모든 국제 경기대회에서 공인 기록 제도가 제정되어 규칙의 통일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영법
수영은 주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횡영으로 나눕니다.
자유형
자유형은 수영 영법 중 속도가 가장 빠른 영법입니다.
배영
배영은 자유형을 뒤집은 것과 같지만 속도는 자유형보다 느립니다.
접영
접영은 어깨 선이 수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고, 허리와 다리를 돌고래처럼 아래 위로 동시에 움직여서 헤엄치는 영법입니다.
횡영
횡영은 경영 종목이 아닙니다. 급한 물살을 가로지르거나 강을 오를 때 유용한 수영법입니다.
이상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07
수영에 대한 글을 썼군요. 그런데 기사로 보기에는 글의 구성에서 아쉬운 점이 많아요. 우선 기사는 들어가는 말이 몇 문장 있어야 해요. 왜 수영에 대해 다루는지 등을 이야기할 수 있어요. 마무리도 몇 문장 적어주면 좋습니다.
각 영법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했으면 좋았을 거예요. 물론 대부분의 독자가 영법들을 알겠지만, 기사는 그렇지 못한 독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고 모양을 상상할 수 있을 정도의 묘사면 충분해요.
제목을 ‘수영’이라고만 하면 독자들이 무슨 내용인지 예측하기 힘들어요. 제목은 기사를 요약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수영의 기원과 종류’라고 바꿨어요.
다음 문장은 호응관계가 맞도록 고쳤어요. [수영에서는 주로 자유형,배영,평영,접영,횡영으로 나누어짐니다.] → [수영은 주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횡영으로 나눕니다.]
느림니다 → 느립니다, 배형 → 배영 등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밑줄을 그었어요. 그리고 쉼표와 마침표 뒤에 띄어쓰기를 전혀 안 했네요. 모든 쉼표와 마침표 뒤에는 띄어쓰기를 한 칸 넣아야 합니다.
다음에는 기사를 작성할 때 참고한 자료 출처를 꼭 기입해 주세요. 자유영, 배영, 접영, 회영 등 사진이나 그림을 기사에 같이 올려주었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웠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