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의 사용 범위와 SR 소개

2017.02.14

 AR, VR, MR, SR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SR은 대체 현실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을 허무는 기술입니다. 장단점을 말하자면 장점은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지는 것이나 오히려 그것이 단점이 됩니다. 즉,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느 것이 가상인지 알 수 없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AR의 사용 범위는 옷을 살  간접적으로 체험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 캐릭터를 넣는 상황 등입니다. 또 VR의 사용 범위는 쉽게 갈 수 없거나 체험하기 힘든 것을 체험하는 데 쓰입니다. 물론 그 이외의 범위에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MR의 사용 범위는 더 몰입감 있게 AR을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혹은 현실 같이 VR을 즐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R의 사용 범위는 아주 몰입감 있게 VR을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다음 3편 [같은 상황, 다른 신기술을 사용하면?]도 기대해 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16

신기술을 소개하려고 했군요. 그런데 열심히 읽어도 AR, VR, MR, SR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든 것 같아요. 신기술을 소개할 때는 우선 각각의 정의를 알려 줘야 해요. 그리고 어떤 것인지 묘사해야 해요. 사진을 찍을 때 캐릭터를 넣는다는 설명처럼요. 나머지 기술은 예시가 없어서 상상하기가 쉽지 않아요. 다음 기사를 쓸 때 참고해 주세요.

다음은 호응관계가 맞도록 조사를 바꿨어요. [SR은 대체현실으로 현실과 가상을 경계선을 허무는 기술입니다] → [SR은 대체 현실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을 허무는 기술입니다.]

간접으로 → 간접적으로, 떄 → 때 등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밑줄을 그었어요. 필요 없는 어절은 지웠습니다. 영어도 약자를 쓸 때는 대문자로 적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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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각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했다면,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