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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움미술관 - '세상의 가능성'을 다녀와서
삼성 리움미술관에서 "올라퍼 엘리아슨"의 "세상의 모든 가능성"이라는 특별전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엘리아슨의 1990년대 최근까지 여러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저랑 같이 간 엄마는 "당신의 미술관 경험을 위한 준비"라는 작품이 제일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과 "무지개 집합"이라는 작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당신의 미술관 경험을 위한 준비"는 빛의 굴절을 이용해 만든 작품입니다.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은 유리 구슬로 성운을 표현한 것이고, "무지개 집합"은 물을 뿌려서 안개를 표현해서 무지개를 만든 것입니다. 작품 전시 기간이 2월 말까지라서 시간이 많지 않으니 가서 한번 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20
재미있는 전시인 것 같아요. 어린이과학동아 독자 친구들에게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내용이 짧은 편인 것 같아요. 개인전인 만큼 올라퍼 엘리아슨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담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아요.
제목은 ‘삼성 리움 미술관_세상의 가능성’에서 ‘삼성 리움미술관 - ’세상의 가능성‘을 다녀와서’로 바꿨어요. 소재만 제목으로 쓰는 것은 좋지 않아요.
다음 문장은 호응관계가 맞도록 고쳤어요. [거기에 가면 엘리아슨의 1990년대의 작품에서부터 최근 작품도 있습니다] → [거기에 가면 엘리아슨의 1990년대 최근까지 여러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이곳에는 엘리아슨의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작품이 있습니다]
다음 문장도 호응관계가 맞도록 조사를 바꾸고 끊었어요. 한 문장에서는 한 가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좋아요. [저랑 같이 간 엄마는 "당신의 미술관 경험을 위한 준비"라는 작품을 제일 좋다고 하셨고, 저는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과 "무지개 집합"이라는 제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 [저랑 같이 간 엄마는 "당신의 미술관 경험을 위한 준비"라는 작품이 제일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과 "무지개 집합"이라는 작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작품 진열 기간 → 작품 전시 기간 및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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