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에 가다!
안녕하십니까? 이지민 기자입니다. 저는 어제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4에 위치해 있는 경주월드에 갔다 왔습니다. 경주월드는 차로 1시간 20분쯤 걸리는 거리입니다. 일단 가서 경치를 둘러보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밑에 사진은 경주월드에 있는 대관람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주월드는 가장 핵심인 놀이기구가 3개가 있는데 하나는 레일이 거꾸로 되어 있는 롤러코스터 파에톤! 하나는 뱅글뱅글 도는 바이킹 토네이도! 나머지 하나는 위로 갔다가 "슈웅!" 내려오는 메가드롭입니다.
<파에톤
<메가드롭
<토네이도
그리고 새로 개장한 '스노우파크'라는 곳도 있는데 썰매를 타는 곳입니다. 각 코스가 정해져 있는데 제일 높은 코스는 바나헤임(신장 140cm 이상) 2번째는 요툰헤임(신장 130cm 이상) 3번째는 알프헤임(어린이 썰매 - 신장 130cm 이상), 마지막으로 플리트비체(전체 연령) 등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바나헤임, 요툰헤임, 알프헤임, 플리트비체입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과 2018년도에 새로 생기는 놀이기구가 3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 드레곤레이스(2017년 5월 오픈 예정), 두 번째는 크라크(2018년 1월 오픈 예정), 세 번째는 드라켄(2018년 5월 오픈 예정)입니다.
이렇게 경주월드에는 많은 놀이기구와 시설 그리고 재미까지 듬뿍 있습니다. 아직 안 가 보신 분들은 가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이지민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20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저도 놀이기구를 참 좋아해요. 가 볼 기회가 생기길 바라요. 놀이기구들을 타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이야기했다면 보다 생생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경주월드는 차로 1시간 20분쯤 걸리는 거리입니다]라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1시간 20분인가요? 기사에서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 문장은 길어서 끊었어요. [마지막으로 2017년과 2018년도에 새로 생기는 놀이기구가 3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드레곤레이스(2017년5월 오픈예정)2번째는 크라크(2018년1월 오픈예정) 3번째는 드라켄(2018년5월 오픈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2017년과 2018년도에 새로 생기는 놀이기구가 3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 드레곤레이스(2017년 5월 오픈 예정), 두 번째는 크라크(2018년 1월 오픈 예정), 세 번째는 드라켄(2018년 5월 오픈 예정)입니다.]
다음은 불필요한 작은따옴표를 지웠어요. [이상 ‘이지민’기자였습니다] → [이상 이지민 기자였습니다]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었습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