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아, 떡볶이를 부탁해!

2017.03.05

안녕하세요! 세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로봇에 대한 기사를 가지고 왔는데요,



 



위 사진과 비슷하게 로봇과 요리부터 배달까지 해봤다는 내용입니다.



 



아시다시피 인공지능 가전도 로봇에 속하지요.



우선, 광고에서도 볼 수 있는 스크린이 붙어있는 AI 냉장고로 안에 있는 식재료들을



확인합니다. 그 후, 준비한 재료인 떡볶이 떡 200g ,양파 20g, 어묵 50g,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요리를 시작합니다.





1.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을 푼 물을 냄비에 끓입니다.  순수한 물보다 다른 물질이 섞인 물이 끓는점이 더 높기 때문이지요.



2. 물이 끓으면 안에 양파, 떡, 어묵을 넣습니다.



 



완성한 떡볶이를 그릇에 담고, 가정용 로봇에게 떡볶이 배달을 시킵니다.



먼저, 떡볶이가 담긴 그릇을 손에 안겨주고, 배달장소를 입력합니다.



그다음, 도착해서 할말을 입력하면 떡볶이 배달은 끝!



 



기사가 짧아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세원 기자는 다음에 더 재밌는 기사 가지고 돌아올게요!! 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3.05

인공지능 가전으로 요리를 해 보았군요. 직접 만든 떡볶이가 맛있었나요? 궁금하네요. ^^ 어떤 인공지능 가전으로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지 상상이 잘 되지 않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직접 정세원 기자가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사에 담았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제목을 참 잘 지었어요. '로봇아, 떡볶이를 부탁해'라는 표현이 재밌기도 하고, 글을 읽는 사람에게 호기심을 갖게 해요. 제목을 참 잘 지었어요. 그리고 이번 기사는 짧아서 문장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문장을 매끄럽게 썼어요. 띄어쓰기도 틀린 부분이 없이 잘 썼어요.

다만 정세원 기자도 글에 썼듯이 글의 분량이 작아서 좀 아쉬워요. 인공지능 로봇, 가전에 대해 좀 더 조사한 내용을 함께 썼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점을 기억해서 더 재밌고 풍성한 기사를 써 보세요. ^^*

아! 그리고 올린 사진은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이라서 저작권 문제로 삭제했어요. ㅠㅠ 사진을 올릴 때는 직접 찍은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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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로봇 떡볶이를 만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