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한 모든것을 현실로! 3D프린터

2014.06.02

동아사이언스 친구들은 프린터를 자주 이용하나요?


저는 숙제를 할때 많이 이용한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요즘은 3D프린터가 데세라고 합니다.


 


먼저, 3차원 데이터의 정확한 뜻은


-'3D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뜻한다.'입니다.


 


지금부터 데세인 3D프린터에 대해 알아 볼까요?


기존의 일반 프린터 VS 3D프린터


그 차이점은?


기존의 일반 프린터는 종이 위에 선을 모아 찍어 평면 그림을 완성하지만,


반면 3D프린터는 얇게 잘린면을 모아 찍어 입체도형을 완성합니다.


 


3D프린터의 과정은 무엇일까요?


01. 아이디어 스케치


02. 컴퓨터 설계로 3D데이터 만들기


03. 프린터에서 얇게 잘린 면을 쌓아 실물 만들기


04. 빈틈을 채웠던 보조 물질 제거입니다.


 


그렇다면 3D프린터의 어두운 면은 무엇일까요?


바로 무단, 불법 복제 입니다.


3D프린터로 쉽게 복제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고 합니다.


벌써 외국에서는 3D프린터로 불법 총기를 만들어 발사도 되었다고 합니다.


3D프린터가 정교하고 셈세한 만큼 위험하다고 합니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단 친구들은


3D프린터를!


현재의 혁신적인 발명품으로 생각하나요?


아니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복제기로 생각하나요?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6.05

시간이 너무 지나 일단 기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5.21

충헌 기자의 기사는 항상 우리에게 좋은 질문을 던져주네요.
그런데 사진이 깨져 있어요.
사진만 다시 해서 올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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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사진을 지워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