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에그 그것이 알고싶다!

2017.04.30

안녕하세요? 이지호 기자입니다. 저는 이스터에그에 대해서 기사를 쓸려고 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1. 핸드폰에서 다운을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게임 그것이 알고 싶다!



1. 설정에 들어간다.  2. 디바이스 정보 아니면 핸드폰 정보에 들어간다.  3. 안드로이드 버전을 찾아서 3번 이상 연속 클릭한다. 여기까지 하시면 동그라미가 나올 텐데 그걸 눌러줍니다. 그럼또 무엇이 나올 텐데요? 그럼 또  눌러주면 플래피 버드 같은 게임이 실행됩니다



2. 구글의 이스터에그 그것이 알고 싶다! 



자! 우선 와이파이를 끄고 구글, 크롬에 들어가면 공룡이 보입니다!! 만약에 구글이 나온다면 와이파이를 확인해주시거나 검색창에 막 쳐주세요!그러면 컴퓨터는 스페이스바를 핸드폰은 화면을 터치하면 됩니다.



(이번 이스터에그부터는 와이파이를 켜주세요. ) 구글 검색창에 중력을 뜻하는 Google gravity 라고치시고 웹사이트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아이콘들이 떨어집니다. 팩맨도 할 수 있고요, 블럭깨기도 할 수 있어요.



팩맨은 그냥 하시면 되고요. 블럭깨기는 atari breakout 이라고 치고 이미지에 들어가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이건 컴퓨터에서만 됩니다. 검색창에 zerg rush 라고 치시면 o들이 검색결과를 갉아먹습니다. o들을 클릭하여 o들을 죽이면 됩니다. 지금까지 이지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4.30

이스터에그에 관한 기사를 썼네요. 지난번에 다른 친구가 이스터에그에 대한 기사를 써서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 대략은 알고 있어요. 게임 개발자나 컴퓨터 개발자가 프로그램이나 게임에 숨겨 놓은 메시지를 ‘이스터에그’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 이지호 기자의 기사는 이스터에그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없는 것이 우선은 아쉬웠어요.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 소개하는 게 먼저 글의 앞부분에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좀 더 친절하게 기사를 쓰면 좋겠다는 의견을 이지호 기자에게 조언해 주고 싶고, 두 번째로는 문법적인 면에서도 수정할 부분이 좀 많았어요. 띄어쓰기가 잘못된 부분은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또 문장을 마치고 나서는 마침표(.)를 쓰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지호 기자의 다음 기사를 기대할게요. ^^

[알고싶다] → [알고 싶다], [설정에들어간다] → [설정에 들어간다], [3번이상] → [3번 이상], [나올탠데] → [나올 텐데], [꾸욱] → [꾹], [그럼또] → [그럼 또], [나올텐데요] → [나올 텐데요], [할수있고요] → [할 수 있고요], [할수있어요] → [할 수 있어요], [블럭깨기] → [블록 깨기]

목록보기

댓글 15
zerg rush 되게 어려워요.
ㅇㅈ이요
동그라미가아니라k가나오는데요???
그건 킷캣버전이라서 그거 누르면 퍼즐같은거 나와요
네?
왜그러지...
우와 구글에도 이스터에그가 있군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 신기해요.^0^
이거 옛날에 어떤기자님이 미리 비슷하게 쓰셨는데, 벽돌깨기와 공룡게임,zerg rush와 팩맨도요....
따라한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썼어요!
누구지?
이스터에그가 뭔가요....?
부활절 달걀 이라는 뜻으로 계발자가 뭔가 숨겨놓는걸 말합니다

저도 크롬에서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