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자!(여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취미인 그림을 그려볼 거에요!
제가 잘하는 편은 아니다만 오늘은 여자아이를 그려보려고 해요 잘 봐 주세요! 
먼저 그릴 캐릭터의 컨샙, 이름, 그린 목적,간단하 스케치를 해주세요!
콘셉트는 저처럼 친절하다 같은 가상적인 의미가 아닌 그림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잘 웃는다''늘 졸려 보인다''등 으로 잡는 것이 더 편해요!
자 먼저 얼굴을 그려주세요!
십자가를 그리고 그려도 되지만 색칠 안하실거면 별로 추천은 안 해요!
연하게 하면 상관은 없지만 지우기 힘들어서 맘먹고 하시면 굳이 상관은 없지요.
그다음 앞머리와 옆머리를 그려주세요! 저는 맞물리지 안
은 부분는'' >''식으로 좀더 자연스럽게 매꾸어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몸까지 스케치 해줍니다!
앞에서 나노는 털옷을 입고있다고 설정해놓았기 때문에 털옷을 잎히고 머리카락을 라푼젤 처럼 길게 해주었답니다.
만약 색까지 칠하려면 색도 신중히 선택하여 네임펜으로 그림을 따라 그리고 연필자국을 지우개로 지운 다음 그리시면
다른 그림이지만 이런식으로 탄생할 거예요!
저는 친구에게 그림체를 배워서 그리지만 나만의 그림체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내가 못 그린다 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하고 연습하다 보면 만족해서 날아갈 만큼의 그림이 탄생할 거예요!
꼭 멋진 그림 그리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남아 그리기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08
와~! 직접 여자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을 과정 컷까지 자세하게 찍어 소개한 글이네요. 마치 친절한 미술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것 같았어요. 보빈 기자 그림 솜씨가 좋네요. 예쁜 여자 캐릭터가 정말 귀여워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친구들도 보빈 친구가 설명한 방법대로 따라 해보면 그래도 비슷한 여자 캐릭터를 그릴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직접 그린 그림을 잘 찍어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
그런데 기사로 보기에는 글의 분량이 우선 좀 부족했고, 문장을 쓰는 연습을 좀 더 하면 좋겠어요. 이번 기사에서는 글의 분량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실수가 많았어요. 특히 급하게 썼는지 천천히 쓰기만 했어도 틀리지 않을 실수도 많았어요. 예를 들어 ‘머리카락을’이라고 써야 할 것을 ‘머리카락고’라고 쓴 것과 ‘부분은’이라고 써야 할 것을 ‘부분는’이라고 쓴 것은 조금만 신경 쓰면 틀리지 않았겠지요. ^^
다음 기사를 쓸 때에는 문장을 천천히 쓰고, 기사를 다 쓴 후에는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어색한 부분이나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훨씬 정돈된 글을 쓸 수 있답니다. 김보빈 기자의 예쁜 그림과 글 잘 읽었어요. 밑줄로 표시한 부분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고친 부분이니까 잘 봐두세요.
[그려볼꺼예요] → [그려볼 거예요], [그려볼려고] → [그려보려고], [컨샙] → [콘셉트], [볼수있는] → [볼 수 있는], [잡는것이] → [잡는 것이], [안해요] → [안 해요], [부분는] → [부분은], [좀더] → [좀 더], [매꾸어] → [메워], [입고있다고] → [입고 있다고], [잎히고] → [입히고], [머리카락고] → [머리카락을], [기일게] → [길게], [해주었 답니다] → [해주었답니다], [칠하실거면] → [칠하려면], [지운뒤] → [지운 다음], [다른그리이지만] → [다른 그림이지만], [이런식으로] → [이런 식으로], [그림채] → [그림체], [만드는것이] → [만드는 것이], [중요한것] → [중요한 것], [못그린다 해도] → [못 그린다고 해도], [바래요] → [바라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