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학원에서 배운 내용 노티 정리 TIP

2017.05.16

    안녕하세요? 이예나 기자 입니다. 수학 학원에서 배운 개념 내용들을 머릿속에 저장해 놓았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요? 우리 뇌는 머릿속에 저장 해둔 정보는 최대 48시간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정보를 자신 것으로 만들고 싶으면, 노트 정리를 해보세요. 그런데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 할까요? 지루하다고요?



지금부터 수학학원에서 배운 중요한 개념 정보들을 노트에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노트 정리를 잘 하려면 교재에도 필기를 잘 하놔야 하는데, 이때 배운 주제에 대해서 간단히 써넣는것이 좋겠죠?



 



 학습주제에 대해서 필기를 해놓은 뒤에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나중에 노트 정리를 할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풀이 해주면 됩니다.



위와 같은 유형의 문제가 한 두 개가 아닐 것 입니다.  그럼 문제를 모두 해결한 후에는, (오늘 학습 주제의 문제 해결 방법)을 간단히 정리하면 좋겠죠?





이렇게 교재에 깔끔하게 장리 해놓으면, 노트 정리를 하기 위한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노트를 써볼까요?  먼저, 가장 위에 학습 범위를 적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복습 할 때 편리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목표도 쓰면 더 좋습니다.



배운 내용의 범위와 목표를 적은 후, 오늘 배운 내용의 주제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면 기억에 더 잘 남는다고 하니 여러분도 어렵더라도 한 번 해보면 좋겠다고 전문가가 추천하니 한 번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 사진 참고) 그렇다면 노트의 전체적 내용을 보실까요? 스스로 문제 이외에도 문제 해결방법(공식,원리)과 선생님께서 추가로 설명하신 내용을 적으면 더욱 효과적 입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머릿속에 장기간동안 남아 있어 학생들한테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예나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17

수학 문제를 풀 때 효과적으로 노트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한 기사네요. 직접 자신의 노트 사진을 찍어 보여주니까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이예나 기자처럼 수학 문제를 풀 때 꼼꼼하게 정리하고, 문제를 풀 다 보면 수학 실력도 쑥쑥 늘 것 같네요. ^^

도입에서 이예나 기자가 수학 노트 정리의 필요성을 잘 설명해 주었어요. 본론에서는 직접 자신이 정리한 수학 노트의 사진과 함께 수학 노트를 정리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잘 설명했어요.

아쉬운 점은 제목과 문법적인 실수인데, 먼저 제목을 ‘수학학원에서 배운 내용 노티 정리 TIP’(노티는 노트의 오타지요?^^)로 지었는데, 수학학원에서 배웠다는 걸 굳이 제목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수학 문제, 이렇게 노트 정리하자!’와 같이 분명하고도 구체적으로 제목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법적인 면에서는 제목에서 ‘노트’를 ‘노티’라고 실수한 것처럼 본문에서도 급하게 써서 실수한 것이 몇 군데 있었어요. ‘그렇가면’이나 ‘추가러’와 같은 것이 그 예에요. 문장을 다 쓴 다음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서 틀린 부분을 고치면, 이런 실수는 줄일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잘못된 부분은 밑줄로 표시해 수정해 뒀으니 확인해 보세요. 이예나 기자의 이번 기사가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다음 기사도 기대할게요.

[필요할 때] → [필요할 때], [어떡해 하냐고요?] → [어떻게 할까요?], [지루 하다고요?] → [지루하다고요?], [잘 해놔야] → [잘 해놓아야], [써넣는것이] → [써 넣는것이], [풀때는] → [풀 때는], [할 때] → [할 때], [그렇가면] → [그렇게 하면], [추가러] →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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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언제 쯤 게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