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프레임

2017.05.14

안녕하세요, 저는 다현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포디프레임에 대해서 설명할겁니다.



 





 



거꾸로도 나오고 약간 회전되서 나왔네요. 어쩔 수 없었습니다.(땀 뻘뻘)





 



 



포디프래임은 일종의 영재교육이나 장난감으로 소개됩니다. 하얀 부분은 빨대끼리 연결하는 연결도구인데요. 여러 가지 종류가있습니다. 여덟 개, 여섯 개, 다섯 개, 네 개, 세 개, 두 개. 잘 구부려지며 탄성이 뛰어납니다. 빨대들도 크기와 색깔이 종류마다 다른데요. 대부분 크기는 3cm, 5cm, 7cm, 8cm, 10cm, 15cm, 20cm, 등등 색깔은 다른 종류의 제품마다 다릅니다. 저는 연결도구를 새개의 발이 달린 연결 도구, 네 개, 여덟 개, 두 개 그리고 갈고리모양의 연결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빨대는 3cm, 5cm, 7cm, 8cm 등을 사용했고요. 빨대는 자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작은 사이즈가 모자를 경우 잘라도 됩니다. 포디프레임은 상상력을 키우는데나 건축능력이나 사고능력을 키워줍니다. 지금까지 다현이었습니다. 댓글 많이 올려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5.14

포디프레임이란 교구를 소개하고, 그 교구로 만든 다양한 입체물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 주었네요. 자동차도 만들고, 신기해요. ^^ 포디프레임은 빨대와 빨대를 연결하는 연결도구로 이뤄졌군요. 포디프레임이란 교구가 어떤 장점이 있고, 또 다현 기자가 사용해 보니 어떤 아쉬움이 있는지 그런 내용도 기사에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또 다현 기자가 만든 작품에 대한 소개도 들어갔더라면 흥미로웠을 것 같네요. 그럼 이 기사를 본 친구들이 포디프레임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갖는 데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문장에서는 띄어쓰기 실수가 좀 있었어요. 밑줄로 표시해 수정했으니까 잘 봐두었다가 다음 기사를 쓸 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 ^^ 다현 기자는 멀리 해외에서 지내는 데도 활동을 자주 해 주어서 반갑고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글로 만나길 기대할게요.

[영제교육] → [영재교육], [하얀부분은] → [하얀 부분음], [여러가지] → [여러 가지], [종류가있습니다] → [종류가 있습니다], [여덣개] → [여덟 개], [여섯개] → [여섯 개], [다섯개] → [다섯 개], [네개] → [네 개], [세개] → [세 개], [두개] → [두 개], [사용했구요] → [사용했고요], [있게되어있어서] → [있게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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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와!~재밌겠네요.
저도 옛날에 했어어요.마스터로 끝냄...포디 다시하고싶다.
보기에는 간단할 것 같아요!

빨대를 자르고 다시 붙일 수 있나요?
붙일수는 없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다현 기자의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댓글이나 기사 내용을 수정해서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