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하면 좋은 보드게임을 추천해드립니다~!!

2017.06.25

안녕하세요? 황지우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심심할때 하면 좋은 보드게임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다이아몬드 게임 (도블)





이 게임은 온 가족이 함께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을 하는 방법은 1,각자 카드를 하나씩 가져간다. (그건 동시에 개방해야 하므로 뒤집어 둡니다. 2, 가운데에 남은 카드 덩어리를 둡니다. (그건 그림이 보이게 위의 사진처럼 둡니다.) 3,그리고 하나, 둘, 셋 하면 각자 자기 카드를 개봉한 후 자기 카드와 가운데 카드에 똑같은 카드가 있으면 00!! 라고 외치면서 그 카드를 가져갑니다.



 



2,GO FISH! (사회 국가와 수도 편)





 



이 게임은 3~4명이서 같이 하면 재미있습니다. 한 세트는 50장이며, 같은 카드가 2장씩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같은 짝의 카드를 찾고, 내가 찾은 카드에 그려진 "별:"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게임 방법은 1,카드를 잘 섞은 후 각자 5장씩 받습니다. 2, 나머지 카드는 더미를 만들어 중앙에 놓습니다.



 



이상 짧은 기사였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드린 정보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6.25

지우 기자, 오늘은 보드게임을 소개하는 기사를 써 주었네요. 보드게임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에는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이나 경제, 사회 등을 배울 수 있기도 해서 보드게임을 학교에서도 수업 도구로 활용한다고 들었어요. ^^ 기사를 쓰기에 좋은 주제를 잘 선택했어요.

그런데 이번 기사는 기사의 내용이 좀 적어서 아쉬워요. 2개의 보드게임의 방법을 소개했는데, 이렇게 소개하는 기사를 쓰기 보다는 한 가지 보드게임을 선택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쓰면 더 좋겠어요. 보드게임의 방법뿐 아니라 보드게임을 누가 만들었는지, 또 보드게임을 통해 어떤 유익함을 얻을 수 있는지, 또 지우 기자가 직접 해 본 소감 등 내용을 다양하게 구성하면 훨씬 더 좋은 기사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기사를 쓸 때에 좀 더 시간을 써서 어떤 내용을 담을지 내용을 구성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짧은 내용의 기사를 여러 개 쓰는 것 보다 충분히 내용을 조사하고, 공을 들여 쓰는 기사를 쓰는 것이 글쓰기 실력을 늘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분량이 짧아서 특별히 문법적인 부분을 수정할 곳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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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도블 정말 재밌음 ㅋㅋㅋㅋㅋ
감.사.
감사해요
GO Fish는 게임하면서 공부도 될 것 같아요~!
와~^^ 참고할께!!
저도 도블 해봤는데 완전 재밌어요!!go fish도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