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예절을 지켜요.

2017.07.31

시끌벅적 토론터에 대해서 기사를 쓰겠습니다.



토론터에서 장난으로 댓글을 올리거나(예 : 모기에 물리면 너무 간지러워요~), 자기 주장을 밝히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 : 모기가 싫어요.) 또 반박을 할 때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댓글들 때문에 저도 화가 나더군요. (예:000님,댓글이나 다시죠.) 그래서 서로 화가 나고, 싸움이 일어나고 나머지 기자 분들도 함께 싸움이 커지고 상처도 받게 됩니다.



화해 해서 괜찮은 분들도 있지만 화해를 하지 않고 마음 속에만 담아둔다면 나중에 독이 될 수 있고, 그 기자님과 사이가 나빠지게 됩니다. 댓글을 잘 서 질투가 서 '신고'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자신의 댓글이었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좋지는 않겠죠. 그러니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신고를 막 누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이버 상에서는 모두 만나본 적 없는 남이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면 크게 자라서 독이 됩니다. 래서 기자님들이 모두 더욱 친절하고, 더욱 예의 르게 행동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포스팅에서는 자신의 DS를 채우시려고,이상한 포스팅을 올리십니다.(예:제목:D,내용:D)



포스팅을 이런식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난 포스팅, 글을 달거나 신고를 할때 '무개념'이라고 하는 말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그 기자분도 다른 기자 분들과 같은 사람이니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무개념'이란 말은 자제하고 하지 말라는 말을 입모아 하거나 아니면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말해도 안통하니까요. 그러니 이 점은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질문을 했을 때 답을 안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질문을 한 것이 그에 대한 답변이 듣고 싶어서 질문한 것이지 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싫어서 질문한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 점은 고쳐 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답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질문만 뺍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이 속담을 함께 실천해봅시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7.31

수빈 기자, 온라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서 의견을 주었네요. 이미 많은 친구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예의를 지키자는 기사를 써 준 적이 있어서 기사를 읽은 친구들이라면 이제 서로 지켜야 할 예의에 대해 알고 있을 거예요. 수빈 기자의 글을 읽어 보니까 최근 온라인 토론터에서 기분이 안 좋았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테니까 수빈 기자도 이해해 주길 바라요. ^^

친구들과 함께 읽을 좋은 내용의 기사인데, 기사를 보니까 다소 감정적으로 쓴 느낌이 들어요. 좀 더 감정을 배제하고 어떤 예의를 지켜야 하는지 차분하게 정리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어요. 어쨌든 수빈 기자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든 친구들이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법적으로 [이러나고] → [일어나고], [하지않고] → [하지 않고] 로 두 군데를 고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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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맞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 모두 온라인 예절을 잘 지켜주길 부탁해요!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시끌벅적 토론터에 대해 가서를 쓰겠습니다.   는 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인정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인정합니당!~~^^
공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