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공기 하는 법

2017.08.01

안녕하세요. 심다솔 기자입니다. 요즘 저희 학교는 천공이 유행이어서 천공에 대한 기사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천공은 천재공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보통 그냥 공기는 들어봤을 텐데 천재공기는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재공기는 하는 법은 비슷합니다. 잡는 법과 던지는 법이 조금 다릅니다.


                                  천재공기 하는 법



1.1단 : 그냥 공기처럼 한 개 잡고 원래 처음에 집은 것과 지금 던져서 잡은 것 2개를 던지고 땅바닥에 있는 공기를 잡고 던진 공기  두 알을 함께 잡는다. 세 알, 네 알, 다섯 알도 똑같이 같이 합니다.



2.2단 : 한 알 던지고 땅바닥에 있는 두 알 집어서 던진 한 알과 함께 잡는다. 손에 잡힌 세 알을 던지고 땅바닥에 있던 공기 한 알을 같이 잡는다. 다른 알도 똑같이 합니다.



3. 3단: 그냥 공기처럼 한 번 하고 손에 있는 세 알 던져서 땅바닥에 있는 한 알과 같이 잡는다.



4. 4단: 다섯 알을 손바닥에올리고 한 알은 엄지로 잡고 있다가 한 알만 남기고 나머지 알들은 전부 던지면서 한 알은 땅바닥에 놓는다. 다시 네 알을 잡고 다시 던져서 땅바닥에 있는 한 알과 동시에 잡는다.



5.5단: 그냥 공기처럼 합니다. 대신 박수나 아리랑만 해야합니다. (박수 아리랑 됩니다.)



이게 천재공기 하는 법입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면 동영상 보고 따라해 주세요. (천재공기는 천재 만이 할수 있는 공기라서 천재공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됬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심다솔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8.01

추억의 놀이 공기네요. ^^ 요즘 친구들도 공기놀이를 하는 군요. 보통의 공기놀이와 조금 다른 천재 공기의 방법을 소개한 짧은 글 잘 봤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까지 친절하게 찍어 올려줘서 영상도 잘 봤어요.

글의 분량이 길지 않은 편이었지만, 문법적인 실수가 조금 많은 편이었어요. 한 알, 두 알, 세 알, 네 알을 모두 붙여 썼는데 한 칸을 띄운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휴대전화나 컴퓨터 게임보다 친구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어요. 다음에 기사를 쓸 때에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조금 더 유의해서 써 주세요. ^^

[올려볼려고] → [올려 보려고],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달릅니다] → [다릅니다], [한개] → [한 개], [집은것과] → [집은 것과], [잡은것] → [잡은 것], [한알] → [한 알], [세알] → [세 알], [다섯알] → [다섯 알], [손바닥에올리고] → [손바닥에 올리고], [네알을] → [네 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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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우와! 진짜 잘하시네요!
연습하면 되요~~
우와! 진짜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천재공기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