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눈건강,어떻게 지킬까?
요즘 눈 건강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제가 시력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나빠질 수도 있는 시력이어서 기사로 써볼려고 합니다.
눈, 어떻게 지킬까?
1.먼 산 바라보기
어떤 사람이 먼 산을 2~3시간에 한번 10분씩 매일 꾸준히 본 덕분에 시력이 회복되었다고 하네요. 산이 아니더라도 먼 곳을 보면 눈의 피로가 풀린다고 해요. 눈이 좋아하는 색깔이 초록색이어서 먼 산을 선택한 것이지요.
2.눈 운동, 운동
운동과 눈 운동을 하면 시력이 좋아질까요? 눈의 피로가 풀리기 때문에 아주 좋고요. 몸으로 하는 운동도 해주면 좋아요
3.눈에 좋은음식:당근.블루베리.계란.득히 결명자차! 결명자를 꾸준히 복용하면 눈이 맑아지는걸 느낄수있어요.
결국 원인은 눈의 피로겠죠? 인터넷을 하고나서 눈을 쉬어주어야 피로가 덜해요.무엇보다 골고루 먹는 것과 동이 최고예요. 규칙적인 건강한 생활로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8.15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눈의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요. 혜교 기자가 설명한 3가지 방법은 간단한 방법이지만,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니까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글의 내용이 적어서 조금은 아쉬워요. 3가지 소개한 방법에 대한 근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먼 산을 보는 것이 왜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지, 눈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또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은 어떤 성분 때문에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등을 조사해서 글에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의 글에서는 이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왜? 어떻게? 하는 궁금함이 생기네요.
짧은 글에 비해 띄어쓰기 실수는 많은 편이었어요. 고쳐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잘 확인해서 다음 기사에 실수를 줄여보도록 해요.
[써볼려고] → [써 보려고], [먼산] → [먼 산], [어떤사람이]→ [어떤 사람이], [먼산을] → [먼 산을], [먼곳을] → [먼 곳을], [풀린다네요.] → [풀린다고 해요.], [택한거죠] → [선택한 것이지요.], [눈운동] → [눈 운동], [좋구요] → [좋습니다.], [득히] →[특히], [맑아지는걸 느낄수있어요.] →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먹는거] → [먹는 것과]
저에게 아주 좋은 정보에요!!
눈이 나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