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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서원희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높이뛰기를 좋아하시거나 잘 하시나요? 저는 높이뛰기 종목에서 1등 상도 받아보았고, 그 뒤로부터 높이뛰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 3~4학년쯤부터 학교에서 육상대회를 할 텐데요, 육상대회 때마다 높이뛰기 종목이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높이뛰기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높이뛰기에 대하여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높이뛰기의 종류
높이뛰기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그 말인 높이뛰기를 할 때 자세가 여러 가지라는 뜻입니다. 자세는 사람마다 다른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자세는 가위뛰기와 배면뛰기, 엎드려 뛰기 입니다. (이 종류 말고도 많습니다.)
먼저 가위뛰기는 달리다가 다리를 들어 올린 뒤 장대를 넘은 후 뛰는 종류입니다. 가위뛰기는 한 1m 정도까지는 뛰기 쉬운데 1m보다 더 높으면 뛰기 어려워요.
또 배면뛰기가 있습니다. 배면뛰기는 말 그대로 배를 보이고 뛰는 자세입니다. 배를 위쪽으로 해서 뛰는 자세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배를 위쪽으로 보이고 뛰는 자세는 배면뛰기입니다.
엎드려 뛰기는 말 그대로 엎드려서 높게 뛰는 자세입니다. 배면뛰기와 달리 배가 보이지 않고 반대로 등이 보여요.
2. 높이뛰기 하는 법
높이뛰기를 하는 방법은 말 그대로 높이 뛰는 운동입니다. 높이뛰기는 준비되어 있는 대에서 장대를 넘어 높이 뛰는 운동이죠. 이렇게 생긴 대을 넘는 운동이에요. 먼저 뛰기 전 조금 달리다가 뛰는데 이 달리는 것을 도움닫기리고 합니다. 이 도움닫기는 왼발, 오른발, 왼발 순으로 세 발자국을 뛰다가 마지막 세 번째에서 뛰며 장대를 넘어야 합니다. 가위뛰기 같은 경우는 마지막 발자국에서 한쪽 다리를 들고 뛰기만 하면 되지만 배면뛰기나 옆드려 뛰기는 뛰며 방향전환을 하며 뛰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이 높이뛰기를 잘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지금까지 높이뛰기에 대하여 조금 설명해 보았는데요, 앞으로 높이뛰기 평가를 볼 때나 그럴 때 유용하게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들 다 제가 스크린샷 해서 자르기 한 것 입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9.10
원희 기자, 높이뛰기를 잘 하는군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육상의 한 종목인 높이뛰기를 소개하는 기사를 써 주었네요. 높이뛰기 종류와 방법을 잘 소개해 주었어요. 그런데 높이뛰기를 소개한다는 주제가 다소 밋밋하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워요. 체육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내용과 비슷해서 원희 기자만의 색깔을 글에 좀 더 녹이기 위해 좀 더 주제나 내용에 새로운 것을 더했더라면 더 신선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높이뛰기의 세계적인 기록이나, 높이뛰기 종목이 올림픽에서 언제부터 있었는지, 또는 높이뛰기 선수 중 유명한 선수 등 좀 더 흥미로운 내용을 더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문법적으로는 몇 군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가 있었는데, 맞춤법 실수는 조금만 유의해서 보았더라면 쉽게 고칠 수 있는 실수라서 더 아쉬움이 남네요. 이런 실수는 글에서 옥에 티가 되니까 글을 쓰고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실수를 바로잡는 습관을 갖도록 해요.
또 직접 스크린샷해서 올려준 사진 역시 저작권의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아쉽지만 삭제했어요.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허락 없이 올리는 것은 모두 저작권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엎드려뛰기] → [엎드려 뛰기], [그대료] → [그대로], [대을] → [대를], [도움닫기리고] → [도움닫기라고], [세번째에서] → [세 번째에서], [도움되실 것] →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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