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관상용새우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김효빈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글을 올리는 것이라 조금 어색하고 이상할 수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알록달록한 작은 새우를 좋아하는데, 최근에 동생이 그새 우의 종류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대로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정보를 몰랐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동생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새우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은 새우의 명칭은 (관상용 새우)라고 하더군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키우기도 쉽고 가격도 비교적 싸고 예쁜 새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체리 새우
(출처: Pixabay)
이 아이는 대표적인 관상용 새우인데요.색도 이쁘고 키우기도 쉬워서 많은 새우 초보자가 선호하죠.(레드팬시타이거)
예쁜 색깔에 무늬가 있는 레드팬시타이거죠.
무늬나 점은 다 다르고요.
레드킹콩모스라
블랙 킹콩 모스라와 색이 다른 종이죠.
블랙 킹콩 모스라도 굉장히 예쁘답니다.
크리스탈새우
(출처: Sean Murray(Wikimedia Commons)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새우입니다.
관리하기 힘들지만 그만큼 키우는 맛도 쏠쏠하겠죠?
기자단 여러분도 예쁜 관상용 새우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저도 새우를 키우게 되면 다시 관상용새우에 관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9.27
효빈 기자, 반가워요. 용기내서 처음 기사를 올려 주었네요. 관상용 새우, 사진으로 보니까 알록달록 정말 예쁜 새우들이 많네요. 직접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 정성껏 올려주었는데, 아쉽지만 사진은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삭제했어요. 기사를 쓸 때 적절한 사진을 첨부하면 더 생생한 글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은 허락 없이 인터넷에 올리면 저작권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앞으로도 이 점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랄게요.
이번 글은 사진과 함께 봐야 하는데, 사진을 삭제했더니 많이 아쉽네요. 글의 분량은 긴 글은 아니었지만, 문법적으로도 큰 실수 없이 글을 잘 써주었어요. 앞으로도 효빈 기자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은 고친 후에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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