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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과 그들이 한 명언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홍영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위인들과 그들이 한 명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앙드레 김
앙드레 김을 모르시는 기자님들이 많을겁니다.
이 위인은 우리 한국의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십니다. 앙드레 김의 본명은 김봉남이지만 유명한 패션디자이너가 되자 외국 외교관의 추천한 앙드레 김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드레 김이 남긴 명언은 "내가 관심을 받아야 내 패션도 관심을 받을 수 있다"입니다.
2.스티브 잡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컴퓨터, 휴대폰, 아이패드는 거의 스티브 잡스가 발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도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명언은 "다르게 생각하라"입니다.
3.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는 유명한 영화감독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처음으로 만든 극장용 영화는 '슈가랜드 특급'입니다.
이외에도 죠스, 이티등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남긴 명언은 "영화는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마술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멋진 위인들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위인 탐방하기 어떠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1.13
영서 기자, 반가워요. 위인들의 명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기사를 써 주었는데, 앙드레 김, 스티브 잡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이 세 사람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무수히 많은 위인 중에서 왜 이 세 사람을 선택했는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조금은 통일성이 없어서 의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과학자들의 명언’과 같이 좀 더 구체적인 주제여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글에서는 각 위인에 대한 소개의 내용도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 명언이 주는 의미를 잘 전달하려면 그 사람의 생애나, 명언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전하는 것이 좋을텐데 지금은 너무 간단한 소개에 그친 것 같다는 느낌을 주네요. 주제는 좋았지만, 자료 조사나 기획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을 들였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문법적인 부분에서는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가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수정했어요. 쉽게 고칠 수 있는 실수도 있었으니까 다음에는 이런 실수는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아요. ^^ 세 명의 위인 명언 중에서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이 개인적으로는 많이 와 닿네요.
[우명한] → [유명한], [폐션] → [패션], [쓰고있는] → [쓰고 있는], [알려저] → [알려져], [남긴명언은] → [남긴 명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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