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wow~~키티 생일파티에 다녀왔어요!!!
키티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제일 먼저 키티가 등장하는 시간이 좀 기다려야 해서 키티 전시장에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기다렸는데..
꽃무늬 드레스를 예쁘게 차려입고 짠~하고 나오는 키티, 너무 귀여워서 꼭 껴안아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그날 함께한 언니와 동생들이랑 키티 케이크에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너무 재밌었어요.
그날 전 전시관을 둘러본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바로 부엌이에요. 이유는?
키티 주방도구로 가득 전시되어 있는 조리대에 집에서 엄마가 쓰는 곳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게 예쁜 것들로만 되어 있어서 요리조리 요리하는 것처럼
주방 놀이를 했어요. 오븐에 들어 있는 키티빵 먹어버리고야 말테야! 먹고싶었는데, 모형이었지만요.
키티랑 함께 찍은 사진, 구들이랑 생일 파티하는 사진들 모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헬로 키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사실은 조금 커서 놀라긴 했지만 전 작은 키티인형이 제 동생 같아서 더 귀엽긴 하거든요. 그래도 예쁘고 귀여운 키티 넌 영원한 내 단짝이야. 오래오래 우리 변치 말고 친구하자!
그리고 다음엔 키티 너랑 버스타고 여행가고 싶은 게 소원이야.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1.14
민서 기자, 반가워요. 키티 생일 파티에 다녀왔네요. 사진을 보니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이번 민서 기자의 기사는 글이라기보다는 친구들과 대화하는 편한 말투와 같았어요. 좀 더 격식을 갖춰 문장을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불필요한 기호는 쓰지 않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신경 쓰도록 노력해 보길 바랄게요. 긴 글이 아님에도 문법 실수가 많아서 읽는 데에 다소 불편함이 많았어요.
[젤먼저] → [제일 먼저], [등장하는시간이] → [등장하는 시간이], [기다녀야해서] → [기다려야 해서], [키티전시장에서] → [키티 전시장에서], [이쁘게] → [예쁘게], [짜짠하고] → [짠~하고], [껴안아주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한게] → [껴안아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언니와동생들이랑 키티 케익에] → [언니와 동생들이랑 키티 케이크에], [둘로본곳중] → [둘러본 곳 중], [들었던곳은] → [들었던 곳은], [키티주방도구로] → [키티 주방도구로], [잔뜩] → [가득], [씽크대에] → [조리대에], [쓰시는곳과는달리] → [쓰는 곳과는 달리], [즐겁게할수있게] →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이쁜] → [예쁜], [요리하는것처럼
주방놀이를했어요. 오븐에들어있는] → [요리하는 것처럼 주방놀이를 했어요. 오븐에 들어 있는], [말테얏! 먹고싶었는데...] → [말테야! 먹고 싶었는데….], [키티랑함께찍은사진] → [키티랑 함께 찍은 사진], [생일파티하는사진들] → [생일 파티하는 사진들], [잊지못할것같구요. 헬로키티를 직접만나고나니] →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헬로키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놀라긴했지만] → [놀라긴 했지만], [키티인형이 내동생같아서] → [키티 인형이 제 동생 같아서], [귀엽긴하거든요.] → [귀엽긴 하거든요.], [이쁘고] → [예쁘고], [내단짝이야~~] → [내 단짝이야.], [변치말고] → [변치 말고], [담번엔 키티너랑 버스타고 여행가고싶은게] → [다음엔 키티 너랑 버스타고 여행하는 게]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