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2017.11.22

안녕하세요. 김이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빌 게이츠를 아시죠?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자입니다. 빌 게이츠는 어릴 적에 사고를 많이 쳤지만 똑똑했습니다.



왜냐하면 빌 게이츠는 책을 엄청 좋아해서 생각과 지식을 넓혀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이크소프트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빌 게이츠의 친구 폴 앨런과 스티브 발머의 도움이 컸습니다. 빌 게이츠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1995년에서 2007년까지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였지만 그럼에도 빌 게이츠는 과감히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고,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빌 게이츠와 멜린다 부부는 5년과 229억 달러를 기부하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회장이 되었습니다. 전 빌 게이츠가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억만장자도 부럽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1.22

이수 기자, 반가워요. 빌 게이츠에 대한 기사를 써 주었네요. 아마도 많은 친구들의 롤 모델이기도 할 것 같아요. 이수 기자의 이번 글은 우선 빌 게이츠에 대한 자료 조사가 조금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빌 게이츠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좀 더 충분한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빌 게이츠의 무엇에 대해 쓰고 싶은지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 연결이 조금 부자연스러웠어요.

또 문법적인 부분에서도 긴 글이 아님에도 쉽게 고칠 수 있는 실수가 있어서 그 점도 조금은 아쉽네요. 다음에 기사를 쓸 때에는 어떤 주제로 글을 쓸지 구체적인 주제를 정하고,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 조사를 충분히 하길 바라요. 또 문장을 천천히 쓰면서 실수를 최대한 줄여 보길 바라요. ^^

그리고 제목을 정할 때에도 이번에는 '빌 게이츠'라고 밋밋한 제목을 지었는데, 좀 더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글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이면 좋을 것 같아요.

[빌 게이츠느 어릴적에] → [빌 게이츠는 어릴 적에], [넗혀] → [넓혀], [찾이할] → [차지할], [되 바랍니다.] →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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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많든 적든 자신이 번 돈을 사회를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죠!

ㅇㅈㅇㅈ..

내용이 좋네여.
저 그책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