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2018년을 자세히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민경 기자입니다.
오늘은 2018년의 첫날인 1월 1일인데요. 그래서 제가 2018년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출처: pixabay
2018년은 무술년이기도 하고 황금 개띠의 해이기도 한데요. 무술년은 육십간지의 35번째 해라고 합니다.
올해가 황금 개띠인 이유는 무술년의 무는 황금이라는 뜻이고 술은 개를 뜻해서 두 의미가 합쳐져서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2018년의 공휴일은 작년처럼 69일이라고 합니다. 공휴일에는 신정(1월 1일), 설날(2.2월 15일 ~ 17일), 삼일절(3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 대체공휴일(5월 7일), 부처님 오신 날(5월 22일), 현충일(6월 6일), 지방선거(6월 13일), 광복절(8월 15일), 추석(9월 23일 ~ 26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가 있습니다.
2018년에는 여러 가지 제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공중 화장실의 쓰레기통이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월 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8.1, 윈도우 서버 2012, 윈도우 서버 2012 R2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1월 11일에는 디즈니와 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코코와 20분짜리 단편 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가 한국에 동시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짧은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1.01
민경 기자, 반가워요. 새해에 어울리는 올해와 관련된 정보(?)를 정리한 글을 써 주었네요. ^^ 시기에 어울리는 글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주제로 좋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번 민경 기자의 글은 2018년과 관련된 너무 다양한 내용을 한꺼번에 담은 것 같네요. 황금 개띠 내용, 공휴일에 관한 내용, 새로 바뀌는 법에 관한 내용, 영화까지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다뤘기 때문에 문장마다 갑자기 화제가 바뀌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해서 좀 더 자세하게 다뤘다면 훨씬 좋은 기사가 됐을 것 같네요.
문법적으로는 띄어쓰기 실수가 몇 군데 있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민경 기자도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알아 보기] → [알아보기], [작년 처럼] → [작년처럼], [오신날] → [오신 날], [여러가지] → [여러 가지], [것 이었습니다.] → [것이었습니다.]
코코 시작하기 전에 보고 코코를 보지 않을 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