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멸종위기의 생물들을 만나보고 보호에 힘 써보자!

2018.02.03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성주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한수민입니다. 우리 경북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열심히 기사로 올리는 것이 올해의 목표를 삼고 경북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받아 여러 지역의 친구들에게 보여드리고자 기사를 올립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는 박제된 생물들과 현재 멸종위기의 생물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물 교육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현재 멸종위기의 생물들의 박제된 모습과 멸종된 생물들의 박제된 모습을 보며 해설가님 덕분에의 생물들의 역사를 들으며 많은 지식을 알 수 있었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장,단점과 비슷한 동물들의 비교 분석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게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비슷한 동물들의 구분 법 중에



 



-치타 : 점무늬



-제규어 : 꽃이 활짝핀 모습



-표범 : 꽃이 피기전 모습



-퓨마 : 얼룩무늬가없이 털이 갈색이었다는 점과



 



이번호에 실린 "사향노루"의 박제를 실제로 보며 사양노루의 이빨이 평소에는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지만



방어를 할 때는 이빨이 윗쪽을 향해 공격할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또 벌레들의 채집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캠핑장에 가서도 꼭 한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서 생물의 자세한 부분과 연구실의 모습을 보며 연구자가 된 것처럼 느껴져 저도 환경을 연구하는 연구자가 꼭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의 훼손을 빨리 막아 동물들이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잘 지키기고, 동물들을 죽이면 먹이사슬이 끊어지는 것처럼 다른 동물들까지 멸종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꼭 가셔서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많이 느껴보고 보존하는데 모두 힘을 써봅시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2.03

수민 기자, 반가워요. 경북 상주에 살고 있는 친구군요. 올해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을 글로 소개하고 싶다는 멋진 계획은 세웠군요. 올해 꼭 그 계획을 이루길 응원할게요. 오늘 소개한 생물자연관을 글과 사진으로 봤는데, 정말 다양한 생물들이 박제로 전시되어 있네요. 나비도 정말 많고, 놀랐어요.

수민 기자의 글과 사진 덕분에 좋은 생물자연관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에게도 꼭 정말 소개해 주고 싶네요. 적절한 글과 사진이 잘 구성되었고, 문장력도 깔끔하고 좋은 편이에요. 앞으로 수민 기자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기사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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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도멸종위기동물을보고싶어요 ㅠㅠ
저 멸종위기동물에 관심 많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구석구석을 열심히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