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역사

2018.02.26

저는 오늘 한가해서 신문 박물관에 갔습니다.



어과동 기자님들은 무료지만 다른 친구, 부모님은 돈을 따로 내야합니다.

그리고 안내데스크에서 체험활동지를 받으셔서 체험하시면 더 재밌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은 한성순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ㅠㅠ



다음은 최초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인데요. 보여드리겠습니다.

못읽을 것 같네요.

과거에는 글자 하나하나를 활자로 만들어서 도장을 찍듯이 신문을 만드는 활판인쇄술을 사용했답니다.

 





위에 열공 중인 저ㅎㅎ



외국 신문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어요 .

아! 이때 제가 신문을 만들었어요 ㅎㅎ

가족들과 함께 파리에서함께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김연아선수가 시상식때 태극기를 보고있는 사진입니다.

멋지군요.

2008년, 어떤 사람에 의해 숭례문이 불에 타고 있네요ㅠㅠ



이제 마지막 인증샷!

 신문박물관 기념사진!! 또 와야지.

그럼 지금까지 송지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2.26

지후 기자, 반가워요. 신문박물관에 갔다 왔군요. 사진을 직접 잘 찍어서 올려주었는데, 아쉽게도 글의 내용은 조금 적네요. 신문박물관에서 보고 알게 된 것, 체험한 것을 좀 더 문장으로 충분하게 써 줬더라면 좋은 체험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더 자세하게 경험한 것, 생각한 것을 문장으로 써 보길 바랄게요.

[갔네요] →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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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와 신문 박물관에 다녀왔군요!
지후 기자가 박물관에서 쓴 신문 기사 내용이 궁금하네요
와!
멋져요
와!저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