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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예술, 정크아트!
안녕하세요, 신지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쓰레기의 예술, 정크아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쓰레기는 일반인에게는 쓸모 없는 물건이라 여겨지지만, 쓰레기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은 이 쓰레기들을 활용해 정크아트, 즉 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믿기지 않는다고요? 처음에는 이상하다 느껴지지만, 나중에는 이 예술품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정크아트는 쓸만한 고철 쓰레기, 담배꽁초, 나뭇가지, 의류, 등 모두 쓸만한 쓰레기는 정크아트의 재료가 될 수있습니다
여기 유명한 슈렉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그냥 슈렉 같지만, 담배꽁초들로 이루어진 슈렉 입니다. 이것은 김근아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얼마나 담배꽁초가 모인건지 짐작이 안가네요...
자 여기 또 어떤 탑이 있습니다. 이 탑들은 자전거 340개를 쌓아 올린것입니다.
이런 자전거를 이용해 탑을 만들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신지민 기자 이였습니다. 한번 집 안에 있는 쓰레기로 정크아트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3.06
지민 기자, 정크아트를 소개해 주었네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있지만,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된다는 건 더욱 놀라운 것 같아요.
흥미로운 주제인데, 다소 그 사례가 적어서 기사로 보기에 분량이 조금 아쉽네요. 두 가지 작품말고도 정크아트의 사례를 찾아보면 아주 다양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이런 기사에는 사진이 아주 필수적인데, 사진 사용에는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요. 댓글을 통해 사진의 출처를 밝혀주길 바랄게요. 만약 허락받지 않은 사진이라면 아쉽지만 사진은 삭제해야 한답니다.
1번 사진: 네이버 이미지
2번 사진: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