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다시 영미를 외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기사를 쓰는 반다현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일정을 마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영미~를 기억하시나요? 네, 바로 컬링입니다. 오늘은 컬링의 대하여 좀 더 알아봅시다.
1.선수
5명의 선수들은 8개의 스톤으로 치열한 경기를 냅니다.
이때, 한명의 선수는 임시 선수입니다. 임시 선수는 4명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때 대신 뛰는 선수입니다.
2.장비
투구자가 스톤을 밀면 2~3명의 선수들은 브룸으로 오돌오돌한 얼음을 닦아내고, 밉니다.
스톤의 무게는 얼마일까요 .스톤의 무게는 17~20KG 이라고 합니다.
컬링 선수들은 미끄러운 특수신발을 신습니다.
여러분, 컬링의 얼음 알갱이가 오돌돌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것일까요?바로 마찰력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마찰력이 올라가면 더 게임이 재밌어지겠죠? 이때까지 반다현 기자였습니다.영미~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3.08
다현 기자, 반가워요. 첫 글을 용기내어 써 주었네요. ^^ 동계올림픽의 컬링에 대한 글을 써 주었어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종목이었는데, 올해 컬링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컬링을 알고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다현 기자의 글은 우선 기사라고 보기에는 조금 글의 내용이 부족한 점이 조금 아쉬워요. 컬링에 대해 좀 더 자료 조사를 해 보면 흥미로운 이야깃 거리가 많이 있을 거예요. 어과동 기사를 참고해 보아도 좋겠지요?
또 제목을 <다시 영미를 외치다>라고 지어 주었는데, 제목으로는 조금 적절하지 않아요. 컬링 경기에서 많이 들어서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경기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제목만 보고 전혀 컬링에 대한 글이라고 짐작하기 어려울 거예요. 제목을 지을 때에는 글의 내용을 잘 드러내면서도 호기심이 생기는 제목으로 짓는 것이 좋답니다.
다음 기사를 쓸 때는 이 점을 잘 기억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
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