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영미를 외치다

2018.03.07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기사를 쓰는 반다현입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일정을 마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영미~를 기억하시나요? 네, 바로 컬링입니다. 오늘은 컬링의 대하여 좀 더 알아봅시다.



 



1.선수



5명의 선수들은 8개의 스톤으로 치열한 경기를 냅니다.



이때, 한명의 선수는 임시 선수입니다. 임시 선수는 4명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때 대신 뛰는 선수입니다.



 



2.장비



투구자가 스톤을 밀면 2~3명의 선수들은 브룸으로 오돌오돌한 얼음을 닦아내고, 밉니다.



스톤의 무게는 얼마일까요 .스톤의 무게는 17~20KG 이라고 합니다.



컬링 선수들은 미끄러운 특수신발을 신습니다.



 



여러분, 컬링의 얼음 알갱이가 오돌돌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것일까요?바로 마찰력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마찰력이 올라가면 더 게임이 재밌어지겠죠? 이때까지 반다현 기자였습니다.영미~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3.08

다현 기자, 반가워요. 첫 글을 용기내어 써 주었네요. ^^ 동계올림픽의 컬링에 대한 글을 써 주었어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종목이었는데, 올해 컬링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컬링을 알고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다현 기자의 글은 우선 기사라고 보기에는 조금 글의 내용이 부족한 점이 조금 아쉬워요. 컬링에 대해 좀 더 자료 조사를 해 보면 흥미로운 이야깃 거리가 많이 있을 거예요. 어과동 기사를 참고해 보아도 좋겠지요?

또 제목을 <다시 영미를 외치다>라고 지어 주었는데, 제목으로는 조금 적절하지 않아요. 컬링 경기에서 많이 들어서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경기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제목만 보고 전혀 컬링에 대한 글이라고 짐작하기 어려울 거예요. 제목을 지을 때에는 글의 내용을 잘 드러내면서도 호기심이 생기는 제목으로 짓는 것이 좋답니다.

다음 기사를 쓸 때는 이 점을 잘 기억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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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애들이 우리영쌤을영미쌤이라고.. 
우리반 애들이 쉬는 시간에 컬링해요.{바닥에서}
영미!영미! 쉬는 시간 틈틈이 영미를 외치는 우리 반!
영미영미영미영미!!!
영미 영미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미
저도 컬링 집중해서 보았어요~
우리 학교는 1(2?) 반에서 청소 시간에 로봇청소기를 스톤으로 하고 대걸레로 앞에 밀면서 막 “ 영미! 영미!” 했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ㅋㅋㅋ
저희 반 애들이 쉬는 시간마다 영미!!!영미!!!!라고 소리질러요
요즘영미가 유행어된듯.ㅋ

me too
...ㅋ
우리반은 대걸레로 컬링 해요!
영미영미 넘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당~
영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감사합니당~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영미야!
저도 컬링 집중해서 봤는데~!
영미영미~!
저도 집중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