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녕하세요. 저는 국윤혜기자 입니다.
5월11일 금요일에 엄마,윤서(동생),국윤혜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에 있습니다. 저희는 국립백두대간에서
1번째:호랑이의숲에서 백두대간호랑이(시베리안호랑이) 보기 호랑이숲에선 호랑이를보고 발자국도 보고 사진도찍고, 시드볼트로가는 트램을 타기위해 내려가는 길에 할미꽃 씨앗도 날려보고, 어떤 꽃인지도 알게되었습니다.
2번째:시드보트를 보기 시드볼트 안이 영화 20도여서 조금 많이 추웠습니다. 제가 거기에 간 이유는 시드 뱅크도 구경하고 백두대간 호랑이를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 백두대간호랑이는 시베리안에서 왔기에 저는 이 호랑이를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드볼트에 어떤 수 많은 종자들이 있는지도 보고 싶었습니다. 시드뱅크와 시드볼트의 차이점은 시드볼트는 멸종위기종 복원 외에는 종자 반출을 하지 않는 영구 저장 시설, 시드뱅크는 이용 또는 연구목적에 따라 종자의 반출이 가능한 시설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한테는 들어 오지 못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과학동아를 통하여 가게되서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윤혜 기자였습니다. 이 내용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5.17
윤혜 기자, 반가워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다녀왔군요. 체험을 한 후 글을 쓰면 현장에서 배우고 알게 된 점을 잘 정리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서 여러 모로 좋아요. 또 글을 쓰기에도 좋은 주제가 되지요.
그런데 윤혜 기자의 이번 글은 다소 아쉬움이 좀 많은 글이었어요. 우선 체험 기사로 보기에는 너무 글만 있어서 현장감이나 생동감이 없다는 점이에요. 생생한 사진을 기사에 함께 첨부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두 번째로 기사를 쓸 때 1번째, 2번째와 같이 정리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글을 썼는데, 이렇게 하기보다는 문장으로 연결해서 글을 쓰는 것이 더 좋답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중간 밑줄로 삭제했어요.
마지막으로 윤혜 기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글에 좀 더 담아 보면 좋겠어요. 내용과 느낌이 잘 어우러지도록 연습해 보세요. 어과동 친구들의 글을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