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강아지 '하루'를 소개합니다~

2018.06.0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 강아지 '하루'를 소개하겠습니다. 하루는 남자이며, 나이 3살,흰색 미니어쳐 푸들입니다.



 



 <-무릎위로 올라온 하루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하루의 취미는 공놀이이며, 산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깨물지 않고,많이 짖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매우 순한 강아지 입니다.



하루는 앉아, 뽀뽀, 기다려, 이리와, 손, 팔 위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알려주면 바로 아는 똑똑한 강아지랍니다~눈은 정말 동그랗고 귀엽고요, 스탠다드 식으로 미용을 했습니다.그리고 눈 주위의 빨간색은 상처가 아니라 눈물 자국입니다.(하루는 눈물을 많이 흘려요.)



 



<-'앉아'를 한 모습입니다.(얼굴 털을 깍아서 이때는 눈물 자국이 없어요.)



 또, 하루의 종인 푸들은 작은 순서로 토이푸들, 미니어쳐푸들, 미디엄푸들, 스탠다드푸들이있는데요, 스탠다드푸들은 매우 커서 일어나면 거의 170cm미터나 되는 것도있습니다.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않고 똑똑해서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강아지 중 하나인데요,털 색깔은 하얀색, 갈색, 고동색, 회색 등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푸들을 키워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6.03

지민 기자, 반려견 하루 정말 귀엽네요. 하루를 소개한 글과 사진 잘 봤어요. 기사라고 보기에는 좀 내용이나 주제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글이었어요. 앞으로도 반려견 하루를 키우면서 재밌는 에피소드나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글로 써서 소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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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귀여워요!
깨물지 않고, 많이 짖지만 매우 순하...
이 부분이 아쉬웠어요. 
많이 짖지만 깨물지 않고 매우 순하다.
이런 식으로 문장이 더 매끄러웠으면 해요.
하루 귀엽네요!
조언 감사해요^^
저희 집 강아지도 푸들이에요!  근데 나이가19랍니다...  
와~! 오래 살았네요! 그정도면 한...... 사람나이로 133세까지 산거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 모두 추천 했어요^^ 감사합니다^0^
감사해요^^
져도 추천 해드릴게요!
꺅 몰랑몰랑!
♡♡
귀여워요

너무 귀엽네요!!

추천 했어요!!

하루가 너무 귀엽네요~! 하루의 재롱도 보고 싶어요~

귀여워요
감사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