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원더랜드에 다녀와서!!

2018.07.02

   안녕하세요. 저는 나지민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앨리스 인 원더랜드 이벤트에 당첨되어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장 먼저 입구로 들어가는 길은 전등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다만 길이가 조금 짧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버섯방이 나옵니다. 손바닥 막대로 버섯의 손바닥 모양을 문지르면 버섯이 사라집니다. 



  두 번째 방으로 가는 길은 해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홀로그램었지만 매우 생생했습니다.



  두 번째 방은 모자장수와 고양이의 수수께끼 방입니다. 이 방은 공을 이용한 방입니다. 공을 던지거나 문지르면 숫자가 점점 내려가면서 수수께끼를 맞출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를 모두 풀면 UV터널이 나옵니다. 이 터널은 반짝이는 야광선으로 둘러싸인 터널로 어두운 터널을 밝게 해줍니다. 



다음은 나비와 애벌레의 방입니다. 이 방은 우리가 직접 그림을 색칠하여 이름을 적은 후 인식기 위에 올려 놓으면 얼마 후 사진이 화면에 뜹니다. 



위에 사진은 장미정원입니다. 이 장미정원은 열 감지의 원리를 이용해 장미에 손을 갔다대면 장미의 색깔이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이 정원을 지나면 마지막 방인 게임(놀이)의 방이 나옵니다. 이 방에서는 그로켓 게임, 시계 게임, 골프 게임, 사진 찍기가 있습니다. 이번 앨리스 인 원더랜드를 통해 다양한 체험은 물론 과학의 원리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앨리스 인 원더랜드를 방문해 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7.02

지민 기자, 앨리스 인 원더랜드 체험 기사 잘 봤어요. 기사라고 하기에는 다소 글의 내용이나 양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체험을 하고 온 것이 글을 통해 느껴지네요. ^^ 다음 기사를 쓸 때는 좀 더 자세하게 느낌과 생각, 내용을 문장으로 표현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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