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기획전시실을 다녀오고 나서!!

2018.08.11

안녕하세요!!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김선우입니다.



특별기획전시실의 주제는 엘도라도: 황금의 땅이라는 주제입니다.

0-소개하는 글 황금문명 엘도라도는 자세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찬란한 문명을 꽃 피웠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은 그 찬란한 문명의 극히 일부이지만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엘도라도란?  엘도라도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 더 골드, 한국어로 '황금으로 만들어진' 이라는 뜻입니다.

2. 때는 16세기, 잉커와 아즈텍을 점령한 스페인사람들이 한가지 소문을 듣게 됨. 안데스 산맥을 넘어가면 황금으로 뒤덮힌 사람이 뗏목을 타고 강으로 나가서 족장 즉위식을 치르고 황금과 보믈을 모두 호수에 버린다는 소문이 돈다.

처음에는 그 황금칠을 한 족장만 엘도라도라 불렀지만 점차 스페인 사람들의 욕심이 가중되어서 '황금의 땅' 이라는 소문이돈다.



3-1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 북부에 위치한 구아타비타 호수는 족장이 즉위식을 치르고 황금을 호수에 버린 곳이다.

호수 사진  ▽





폭포사진△

3-2 호수의 폭포에 황금이 있었는데 그곳을 스페인 사람들이 터뜨렸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약 10톤 가량의 황금을

건져 올렸지만 그 많은 황금마저도 욕심을 채우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폭포의 물이 끊기자 구아타비타 호수는말라 버렸습니다.

                                  석상 사진△

4. 이 석상은 무이스카족인들의 무덤으로 위는 반인반수 석상이고 아래는 무덤입니다. 위 사진은 일반인의 무덤입니다. 족장의 무덤은 석상 네 개가 족장의무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족장의 무덤의 형태

=일반인의 무덤의 형태)

  

                                     동물 작식품△

5. 원주민들이 숭배 할것은 동물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 전쟁이 많았기 때문이죠. 동물에 의지하여 동물 장식품도 많습니다.

이상 설명하는 글입니다!

제 기사를 보신 분들도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화려하고 찬란한 문명을 꽃 피운 엘도라도에

대하여 많이 알길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12

선우 기자, 전시를 보고 내용을 정리해 주었는데, 글이라기 보다는 선우 기자의 취재 노트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글을 쓸 때는 번호를 매겨 각각을 요약하듯 쓰지 않으며, 각 내용이 자연스럽게 문장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메모하듯 따로 있는 것이 아쉬웠어요. 이 취재 노트를 바탕으로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취재 기사를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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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도 거기 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