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체험 "신문박물관"을 다녀와서~

2018.08.12

안녕하세요?!



황예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자단에 신청하여 신문박물관 토요놀이교실을 다녀 왔습니다. 저는 서울경성나들이-입체팝업북 만들기를 신청했습니다. 신문박물관은 서울 일민미술관 5층과 6층에 소재되고 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고 바로 박물관을 돌아 보았습니다. 박물관 큰 편은 아니고 작은 편이었습니다. 우리는 신문 광고, 만화 그리고 소설칸을 둘러 보았습니다.



 



신문 광고칸에는 최초의 광고와 지금의 광고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광고들]





 



그리고, 신문 만화칸에는 1칸, 4칸의 만화 그리고 여러가지 캐리커쳐 그림들이 있었습니다.



[4컷 만화들]





 



마지막으로,  소설칸에는 여러가지 삽화와 글들이 있습니다.



[소설의 삽화]





 





  



 



이제 다시 교실로 돌아가서 팝업북만들기를 했습니다. 팝업북 만들기는 오리고 붙이고 재밌었습니다.



저는 서울 문화재 중 숭례문을 선택했습니다. 다 만들고 나서, 저는 수료증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수료증과 팝업북]





 



그리고, 다 하고 나와서 6층을 구경했습니다.



6층에서는 제가 직접 사진을 찍어서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만든 신문]





 



그리고 '뽈은 둥글다' 전시회 메모지도 붙였습니다.



밑에는 일민미술관 전시가 있었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거기도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 신문박물관 체험은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신문을 좋아하는 어과동 기자라면 신문박물관을 한번 방문해보세요!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과학동아 감사합니다.



최고!!^^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13

예서 기자, 반가워요. 신문박물관에서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한 기사네요.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에 대한 해당 설명을 써 준 점이 참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신문박물관에서 알게된 내용을 문장으로 좀 더 표현해 줬더라면 더 풍성한 글이 됐을 것 같은데, 현장에서 예서 기자가 활동한 내용은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신문박물관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상대적으로 글 내용 안에 부족한 것 같았어요. 현장에서 알게된 점을 잘 메모해 두었다가 글을 쓸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

목록보기

댓글 4
베스트포토상 추카추카!!^^
축하해요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