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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황금문명 엘도라도
안녕하세요 장현우 기자입니다.
제가 황금문명 엘도라도전에 다녀오면서 보고 느낀 점을 탐구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엘도라도 사람들이 무덤 위에 올려 놓았던 반인반수 석상입니다.
이제 보물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엘도라도 황금문명에 대해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데
과타미아 호수에 엄청나게 많은 보물이 있다고 믿게됩니다. 이에 스페인 사람들이 호수에 물을 전부 빼서 확인하자 10톤 가량의 황금 보물이 나왔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양 보다는 적은 것이었죠.
그리고 그 안에는 황금뗏목이 있었는데 이동중에 불타버리며 엘도라도 사람들이 황금뗏목을 타고 황금퉁호를 던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과타미아 호수아래 황금퉁호가 있었습니다.
그 황금퉁호는 활을 들고 있는 사람 모양, 창을 들고 있는 사람 모양 등이 있었으며 엘도라도 사람들이 많은 금을 가공하는 방법은 고갈 도금법입니다. 금을 높은 온도에 불을 가하면 구리는 빠지고 금 밖에 남지 않아서 반짝거리는데 그 금으로 제사를 지내며 그때는 문신을 했습니다.
살을 파는 문신이 아니라 롤러같은 것으로 식물의 즙을 바르는 방식이였으며 코카라는 환각제도 존재했는데 족장이 그것을 먹고 보이는 것을 바닥에 그리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이런 기록 있기는 하지만 엘도라도의 존재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자들이 지금도 연구를 하고 있으니 나중에는 실체가 밝혀지지 않을까요? 만약에 밝혀진다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엘도라도 탐구를 마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15
현우 기자, 엘도라도전에서 알게 된 전설에 흥미를 느꼈던 것 같네요. 긴 글은 아니었지만, 현우 기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하고 생각을 전달한 점이 좋았어요. 다만 제목이 조금 아쉬웠는데, <국립중앙박물관 황금문명 엘도라도>보다는 <엘도라도 문명의 신비로운 전설>과 같이 글의 내용과 좀 더 잘 어울리는 제목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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