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아파트 수영장에 다녀와서
이현엽 기자
레벨 4
2018.08.16
안녕하세요. 이현엽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달 15일에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일반 수영장이 아닌 아파트 수영장입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얼른 물놀이 용품을 챙겨 바로 수영장으로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저는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물이 차갑고 시원할 줄 알았더니 실내가 아니라 야외여서 물이 뜨끈뜨끈했습니다. 하지만 물놀이를 한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촌 동생이 놀고 있는 아기 수영장은 그늘도 아니고 햇빛이 쨍쨍한데 물이 시원했습니다. 또 미끄럼틀이 많이 밀리지 않아 미끄럼틀을 탔습니다.
다시 아기 수영장을 벗어나 일반 수영장에 갔습니다.
미끄럼틀이 많이 밀리지 않아 결국 바로 탔습니다. 수영장 물은 뜨겁지만 미끄럼틀 물은 시원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 왔습니다. 저는 간식을 나눠 주는 코너에 가서 간식을 가져왔습니다.
정말 많은 간식들이었습니다. 구운 계란 ,꽈배기, 얼음물
물놀이 하고 먹은 간식들은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저는 수영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폭염을 잊게 해주는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현엽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17
현엽 기자, 반가워요.! 아파트 수영장이지만 시원해보이고 즐거워 보여요! 여름엔 역시 물놀이죠? ^^ 기사라기 보다는 내용이 생활적인 소재여서 자유로운 일기와 같은 글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 (간식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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