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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타고 경주보문동 한바퀴
박지훈 기자
레벨 4
2018.09.24
박지훈 기자 입니다.
저는 9월 23일 바이크를 타러 경주시 보문호 주변으로 갔습니다.
완전 기대하고 갔죠. 3인용도 있었고 2인용도 있었고 1인용도 있었습니다.
바이크는 모두 아시겠죠. 바이크의 원리는 엔진이 폭발해서 달립니다.
바이크의 본명은 오토바이 시클(auto bicycle)입니다. 오토바이 시클(auto bicycle)는 엔진의 힘으로 가는 자전거 라는뜻 입니다. 우리나라는 오토바이 시클 을 오토바이라고 부르다가 바이크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저는 오늘 그 바이크를 타고 동네를 돌아 보았습니다. 보문점에서 대여를 하고 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나서 천천히 돌아보았다가 나중에는 빠르게 돌았습니다.
다른지역에서는 잘 경험을 못하죠. 그렇게 돌다가 동네로 나가서 돌았습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가까이서 돌다가 멀리서 돌았습니다.
그렇게 차즘 익숙해져 갔습니다. 그 원리와 경험을 잘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박지훈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9.26
자전거가 아니라 바이크였군요. ^^ 아무래도 엔진이 있으니까 조심해서 잘 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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