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무었을 하는데 일까요?

2018.09.24

박지훈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첨성대에 다녀왔습니다.

첨성대는 굴뚝처럼 생겼습니다.

​​​​​​​첨성대는 동양에서 제일  오래된 천문대입니다. 첨성대를 만든 돌 수는 365개 안밖입니다.

첨성대의 몸통은 27단입니다. 이는 첨성대를 쌓은 선덕 여왕이 27왕 이라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꼭대기의 우물자 모양 돌을 쌓으면 28단이됩니다.

이것은 28수 라는 별자리와 깉습니다. 또 2층의 기단부와 합치면 29단,3 0단이 되는데요.

이것은 음력 한 달에 날 수와 같습니다. 창문을 기준으로 위쪽 12단 아래쪽 12단으로 나뉘어집니다.

이는 일년 12달과 같습니다. 합치면 24절기가 됩니다.

첨성대를 비추는 달로 춘분,하지,추분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첨성대는 농사를 지으려고 만든 것입니다.

첨성대에 삐죽 나온곳은 비녀돌이라고 부릅니다.

박지훈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9.26

지훈 기자, 이번에는 첨성대를 주제로 글을 써 주었네요. 첨성대는 경주하면 생각나는 대표 문화재지요. 첨성대의 역사적인 의미나 소개할 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지훈 기자의 글은 첨성대에 관한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한 정도여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첨성대의 어떤 점을 소개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글을 쓰면 좀 더 도움이 될 거예요. 다음에는 좀 더 자료를 모아서 글의 완성도를 높여 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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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첨성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ㅎㅎ
저 가봤어요~!
가보고싶네요!
저도 가봤어요
아직못가봤는데 가보고싶어요!
전...어제
저도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