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를 키워요 병아리

2014.09.17

저희 동생학교 뒷문에서 병아리를 팔고 있었는데 돈이없어서 못샀어요ㅠㅠ


그런데 집앞에서 아는 형이 병아리를 주었는데 그 이름을 삐약이라 지었어요 그래서 우리집에 식구가 하나 더 늘었어요.


그런데 삐악이가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산책 할때도 잘 따라오고,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 하지만 계속 탈출을 해요~~~ㅠㅠ 병아리는 바로 36계출행랑~~~~~~


하지만 바로 잡히네요.


그럼 이것으로 기사작성을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김은영 기자2014.09.18

병아리의 귀여운 모습을 잘 표현했네요~.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소식 자주 알려 주세요.
참, 36계 출행랑이 아니라 줄행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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