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과학관에 다녀와서

2018.10.09

안녕하세요?박지훈 기자 입니다.

저는 오늘 경기도에 있는 과천 과학관에 다녀 왔습니다. 과천 과학관 에는 많은 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2곳을 갔다왔습니다.

첫 번째로 기초 박물관에 갔습니다. 그 안에 있는 곳 중에서 제일 먼저 가본 곳은 파동이 바꾼 세상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먼저 중력 렌즈를 보았습니다. 중력 렌즈는 사물이 휘어 버린 것처럼 보이게 해줍니다.

그 이유는 빛이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소리와 빛의 속도를 보았습니다. 파동이 바꾼 세상을 떠나서 전기문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에 가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한 체험은 페달을 돌려 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스파크가 발생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 으로 한 체험은 전자석으로 나침반을 돌려 보았습니다.

 (코일과 나침반)



위 사진처럼 나침반이 움직였습니다.

또 카드의 구조도 알아 보았습니다.

 (카드)



그다음 사이보그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사이보그가 뭔지 아시나요? 사이보그는 인조인간을 말합니다.

체험을 하러 게임을 했는데요. 밴드를 착용 해서 공을 조종해 보았습니다. 집중을 하면 공이 떠 올라갑니다.

이렇게 집중력을 시험해 보는 체험입니다. 또 어린이를 위한 곳도 있으니 꼭 가보세요.

그리고 특별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박지훈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0.10

박지훈 기자, 과천과학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나요?^^ 글과 사진으로 소개한 내용 잘 봤어요. 이번 글에서는 문장으로 설명한 부분이 조금 적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보고 알게 된 내용을 글로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메모도 하고, 현장에서 받은 자료를 잘 가져오면 글을 쓸 때 도움이 된답니다. ^^ 다음 체험 기사를 쓸 때는 좀 더 자세하게 문장으로 경험한 내용을 소개해 보세요.

[그랫더니] →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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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우와 재미있었겠네요

저도 가봤어요!
저도 가본것 같아요. 
저도 오늘 여기 갔어요!! 저는 첨단과학관에 홀로그램이 제일 신기했었어요
저도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