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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 정원 박람회를 갔다오고 나서

서원경 기자 레벨 7

2018.10.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원경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의도 공원 정원 박람회를 갔다오고나서 기사를 올립니다.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가족과 놀러왔는데요, 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예쁘게 꽃들과 사진도 찍고 아주 재밌고 신나는 추억이었어요.

정말 꽃들이 예쁘죠?예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저것 아무데서나 다 찍어보았어요. 풍선들 쪽에서 찍은 게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마법의 숲같은 곳도 가 보았구요!

사진은 안 나왔지만, 저녁에 막 어떤분들께서 노래도 부르시고....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재밌게 노래도 들으며 사진도 찍고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남네요. 일년에 한번씩 정원박람회를 한다는데, 2019 년도 박람회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자전거도 타며 돗자리도 펼치고 뛰어놀았어요. 이번에는 글도 적고 사진도 적었지만, 저에게는 보람찬 추억이었어요.그럼 지금 까지 서원경 기자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0.14

원경 기자, 반가워요. 정원 사진이 정말 예쁘네요. ^^ 꽃과 풍선 등 몇 장의 사진이지만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사는 글 보다는 사진이 대부분인 글이네요. 정원 박람회에서 어떤 식물을 볼 수 있는지, 또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문장으로 좀 더 소개해줬다라면 더 좋은 글이 됐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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