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서울에 있는 서울대, 경희대를 다녀와서
안녕하십니까, 저는 양수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제 갖다 온 서울의 서울대, 경희대, 고려대에 대하여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먼저 가 본 곳은 서울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교 하면 떠오르는 대학교가 서울대라고 하죠. 먼저 서울대 정문의 입구는 '샤'모양으로 된 웅장한 모양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를 지나 서울대를 들어가면 먼저 보이는 것이 가파른 길과 푸른 나무가 보일 것입니다. 옆의 인도를 걷가 보면 여러 가지 분야로 나뉘어진 건물들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자연과학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화순 영재교육원의 자연과학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분야들의 건물을 지나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계곡도 나오고,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모습도 나올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경희대를 가 보았습니다. 경희대도 역시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희대는 서울대와 큰 차이점이 있는데요, 바로 건물의 디자인입니다. 서울대는 그냥 대학교의 건물이지만, 경희대는 여러 글로벌 디자인을 모집을 해 인도, 중국 등등 많은 디자인이 있었는데요, 그 중 도서관은 인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거대하고 공부가 저절로 되게 하는 디자인이였습니다. 그리고 쭉 올라가 샛길로 걸어가면 다리가 있는데요, 그 다리를 지나쳐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거대한 건물이 나올 것입니다. 이 건물은 큰 역사가 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쟁 중 대통령이 경희대에 자신의 나라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여 건물을 세워달라 라는 말과 큰 돈을 주는데,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쟁이 끝나고 대통령이 건물이 잘 세워졌나 보려고 가는 순간에 우리나라가 전쟁이 일어나 건물을 못 세웠다는 말이 있는데, 이 건물은 다행이 14년 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서울대와 경희대는 다르지만 공통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경희대는 아픈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집에 와서 전쟁이 안일어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양수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1.05
두 대학교를 직접 가 보았군요. ^^ 학교의 보이는 외관 설명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서 첨부했더라면 더 생생했을 것 같아요. 또 외관뿐 아니라 학교에 대한 조사를 좀 더 해서 문장으로 표현했더라면 더 알찬 대학 탐방 기사가 됐을 것 같네요. 그 학교만의 특징이나, 장점과 같은 것 말이에요. 글에서 몇 군데 띄어쓰기, 맞춤법 실수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여러가지] → [여러 가지], [생각이였습니다.] →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