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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세대가 다가온다! 박재필, 신동윤 대표의 신기한 우주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소민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11월 30일에 박재필, 신동윤 대표의 강의를 들으러 과학동아 천문대에 다녀왔습니다. 초소형위성을 만드는 박재필 님과 로켓을 만드는 신동윤 님의 재밌는 우주 이야기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먼저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친구들은 6시 30분에 모여 취재 노트를 받고, 강의하는 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섭섭박사님과 함께 했던 이 사전모임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 과학동아 친구들이 사전모임을 하고 7시에 본격적으로 강의가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강의의 주인공은 박재필, 신동윤 대표입니다. 우주에 대해 연구하는 이 사람들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으로는 박재필 대표이고, 그 옆에는 신동윤 대표입니다. 먼저 박재필 대표의 강의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재필 대표는 초소형 위성을 만드십니다. 나라스페이스에서 일하며 초소형 인공위성은 작지만, 강하고 정보를 잘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박재필 대표는 우주 세대가 다가오고 있다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주로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우주와 관련된 기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 기업들에 관한 사진입니다. 이처럼 박재필 대표는 초소형 인공위성을 만들며 일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사실 옛날 영화나 소설에서도 우주에 관한 상상력 만큼은 정말 뛰어났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우주에 대한 상상을 많은 사람들이 글이나 영화로 표현해 주었네요. 우주라는 것에 사람들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우주가 정말 생활 속에 많이 차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렇게 박재필 대표는 초소형 인공위성과 함께 우주 세대에 관한 내용도 말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신동윤 대표입니다. 로켓을 만들며, 설계를 하십니다.
특히 이 proxima Centauri 이라는 행성은 신동윤 대표가 가고 싶어하는 행성입니다. 신동윤 대표는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별 보기를 좋아했던 신동윤 대표는 로켓을 만들게 된 겁니다.
이 사진은 신동윤 대표와 친구들의 망원경 입니다. 엄마의 말씀에 따라 돈을 모아 신동윤 대표는 망원경을 샀습니다. 또 신동윤 대표가 좋아했던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도라에몽입니다.
특히 로켓과 관련된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신동윤 대표가 좋아하는 도라에몽에 대해 저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신동윤 대표가 거대한 로켓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로켓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이처럼 신동윤 대표도, 박재필 대표도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그 다음은 퀴즈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로켓을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었던 점에 대해 물었습니다. 신동윤 대표는 로켓은 인공지능이 아니라서 어떤 부분이 고장나면 그 부분만 고칠 수 없어서 힘들다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이 강의에 갔다 오고 저도 우주를 더 자세히 알아가고 싶고, 꾸준히 우주를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인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상 이소민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12.04
소민 기자, <박재필, 신동윤 대표의 신기한 우주 이야기> 강연 후기 글 잘 봤어요. 생생한 현장의 사진과 소민 기자가 느낌이 잘 어우러진 글이었어요. 현장의 느낌이 잘 전해진 점이나, 또 문장으로 느낌과 알게 된 점을 잘 표현한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마치 글이 사진을 설명하는 형태의 이런 글은 블로그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좀 더 형식을 갖춘 글이 되려면 글의 내용에 꼭 필요한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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